유압이 들어간 삼각대는 주로 안전 지지하중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헤드 중심축으로 부터 플레이트 까지를 기준으로 하다보니 플레이트에 퀵슈나 카메라에 리그 구성을 하여 무게축을 올린다면 안전 지지하중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스펙시트를 꼭 참고 해야 합니다.
카메라 + 렌즈 무게가 2키로가 되어도 무게축이 올라가면
안전 지지하중 4키로 삼각대에 올리면 지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꼭 높이에 따른 지지하중을 고려 해야 합니다

제가 구매한 셔틀러 액티브6 삼각대는 안전 지지하중이 8키로 이지만 헤드 중심으로 부터 100mm 높이까지 지지해줍니다
하지만 이미 헤드로부터 플레이트까지 62mm라서
플레이트에서 38mm 올리면 8키로 하중에 접근하게
됩니다

위 구성은 총 5키로 장비 입니다
높이는 플레이트로 부터 리그+퀵슈 합쳐서 40mm가량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5키로에서 150mm이상 올려도 지지 하중 범위에 들기에 유압이 여유롭습니다 5키로라면 최대 플레이트로 부터 88mm 정도 더 높여도 유압이 견뎌줍니다...

주말에 실제로 촬영 2건에 사용해 본 결론은...
역시 돈값은 한다였습니다
다만... 너무 비싸서 문제 이지만요
국내 정식 수입품 570만원이고
직수입 4**만원대에 구성 되어 있습니다
아마 국내에서 직수입도 조금 비용이 좀 비싸지지만
수리를 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판단은 각자에게...
삼각대 다리는 카본이라 2.9키로 밖에 되지 않습니다
스프레더 장착시 3.5키로 정도 이구요...
저는 정말 대 만족 입니다
다만 카본다리다 보니 약간 알루미늄에 비해 속이 비어 있는 통통 거리는 소리가 조금 저를 불안하게 하지만...
그래도 저같은 1인 촬영자에게는 최고의 삼각대 인건 분명 합니다
... 제가 추천은 하지만
구매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너무 비쌉니다
점점 오르더니 어느덧 570이 되어버렸네요.
셔틀러에서 계속 가격을 올리니 답이 없어요 정말 ㅜㅜ
그나마 그 중간에 구매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헤드 부근에서 다 해결이 되니 말씀처럼 1인 제작자에게는 최고입니다 정말.
이런 괴물(?)삼각대가 싯가(?) 몇 만원짜리 하는 삼각대랑 다른 기능상의 이유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유압이 있다면 혹시 유압으로 흔들림보정을 해주는 것인지요? 그 커버 범위가 수 kg으로 스펙상 고스펙이라 비싸다거나.
기본적으로 삼각대 올리면 떨방(?)은 문제가 되지 않는거 아닌가... 하는 개초보의 궁금증으로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삼각대 다리는 주로 소재나 다리를 펴고 접을때 어떤방식인지 위 삼각대 처럼 한번의 동작으로 3단이 모두 고정 되거니 펼쳐지는지 차이도 있구요 3개 다리가 펼쳤을때 3단이 모두 동일하게 내려오는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는 유압이기에 좀 비싸긴 하지만 위 설명대로 플레이트 기준에서 몇mm 위의 중심축까지 지지해주능지 등등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틸트 했을때 어떤 각도에서도 정지가 되어야 합니다
안전 하중이 보장이 안되면 조금만 기울여도 앞이나 뒤로 꼬구라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