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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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yonhaptweet/status/1706516093500870997?s=46&t=L6i3-sQWCF3kp2MLrPu_ig
기사 https://m.yna.co.kr/view/AKR20230926090100007?inpu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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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1분 만에 장용흥(한국전력)이 트라이를 성공하며 5-0으로 앞선 대표팀은 정연식(현대글로비스)도 3분 후 득점에 가세하며 일찌감치 10-0으로 달아났다.
24-0으로 후반을 맞은 대표팀은 3분 만에 리하이타오에게 트라이, 마총에게 컨버전킥을 허용하며 7점을 내줬으나 4분 후 장정민, 김남욱(이상 한국전력)도 트라이·컨버전킥으로 7점을 합작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종료 직전 장정민이 또 한 번 트라이를 성공하며 36점째를 찍었다.
지난 24일 대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팀과 조별리그 B조 2경기를 모두 이긴 대표팀은 25일 8강 상대 말레이시아에 이어 중국까지 꺾으며 4연승으로 결승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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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상대는 직전에 열린 4강전에서 일본을 12-7로 누른 홍콩이다.
일본(3회)과 홍콩(1회)은 2006 도하 아시안게임부터 우승을 양분하며 아시아 양강의 위상을 굳혀왔다.
3인자로 밀려난 한국은 '도전자'의 입장이다.
이 감독과 대표팀이 홍콩을 꺾고 금메달을 따면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이후 21년 만의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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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지만 비하인드 추가기사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3/09/25/WJV34WKUEWVCDT6GPGRGPF3M5Y/%3foutputType=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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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일본, 홍콩을 피하는 대진운도 따랐다. 26일 오전 11시50분 홍콩-일본의 4강전, 오후 12시 15분 한국-중국 4강전 승자가 결승에 진출한다. 한국이 중국에 승리할 경우 홍콩-일본전 승자와 이날 오후 7시5분 금메달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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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이자 스포츠에 진심인 최윤 대한럭비협회장은 12명의 국가대표와 코칭스태프를 위해 통큰 포상금도 내걸었다. 금메달 획득 시 1억원, 은메달 5000만원, 동메달 3000만원을 주기로 했다. 최 단장은 출국 직전 인터뷰에서 "럭비도 33.3%의 금메달 가능성이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일본, 홍콩이 강하지만 우리도 이제 대등하게 붙을 만큼 실력이 올라왔다"며 강한 믿음을 전했다. "단장으로서 다른 비인지 종목을 집중적으로 챙기겠지만, 한국의 럭비 결승전은 꼭 직관하고 싶다"며 결승행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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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A = 스리랑카 국가대표팀, 스리랑카가 월드럭비(협회) 징계중이라 자국 이름 및 국기 사용이 불가능 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안올림픽평의회의 허락하에 출전했습니다.
* 21년만의 금메달 도전 상대는 홍콩이며, 오늘 오후 7시 5분에 열립니다.
중국과 일본은 참고로 동메달 결정전에서 만납니다.
좋은 경기력일수밖에 없는게 예선전에서 모두 3연승으로 진출하고 럭비 강자인 일본, 홍콩을 모두 결승전까지 가지 않는 이상 만나지 않았네요.
노력하는 자에게 행운이 따른다는 말은 바로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 대한민국 대표팀의 참고로 최고기록은 금메달(2002년, 부산)이었고, 이외에도 도하(2006)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럭비회장님 말씀도 참 좋았던게 "33.3%의 금메달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 한게 참 좋네요.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볼때마다 느끼는점인게 국제대회에서 인지도가 있는 종목도 있지만, 비 인지종목도 주목받을수 있다는걸 느낄수 있는게 참 좋은 기회인거 같습니다.
지난 도쿄올림픽때 실제로 저렇게 해서 성장한게 근대5종, 높이뛰기등이 있겠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선수들의 활약에 의하여 다른 선수들도 늘고 기회가 많이 주어질테고 좋은 성적까지 거두니 더할나이 없이 좋은소식이겠습니다.
선수들 화이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