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홍범도 장군 흉상 등 왜 역사 전쟁을 벌이는지에 대한 글인데, 읽다가 마지막 부분의 결론에서 놀랐습니다.
마지막 부분만 담아왔습니다. 한 번씩 읽어볼만 한 글인 듯 합니다.
70여 년이 흘러 한국 사회는 다시 ‘반일 대 반공’의 대결장으로 변했다. 문제는 정치적 대결이 격화해 자칫 전쟁으로 비화할 수 있다는 데 있다. 그 전쟁은 북‧미전쟁일 수도 있고, 중‧미전쟁일 수도 있다.
중‧미전쟁의 필요충분조건은 내년 1월 대만 총통선거에서 친미 성향의 민진당 라이칭더 후보의 당선이다. 라이칭더가 당선되면, 미국은 대만을 앞세워 중‧미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여기에 군국주의로 재무장한 일본 자위대를 파병한다는 전략이다.
북‧미전쟁의 필요충분조건은 내년 4월 윤석열 정권의 입법부 장악이다.
중‧미전쟁과 마찬가지로 북‧미전쟁이 발발하면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에 발을 디뎌놓는다. 한미일은 전쟁동맹을 맺고 북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이때 반일세력이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막아서면 미국의 전쟁 계획은 물거품이 된다.
‘반일 대 반북’이라는 이념대결을 격화시켜 반일세력을 총선에서 제거함으로써 대북 전쟁에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을 보장하려는 것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역사전쟁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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