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당첨됐을때도...
사전검사할때도
입주 할때도...
별 생각도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등기권리증 받아보니...와...진짜 감개무량이라는 말이..실감되네요..
진짜 이거 하나 얻으려고..혼자서 얼마 안되는 월급..80% 가까이 저금하고
사람도 잘 안 만나고, 고오급 취미도 갖지 못해서
중간중간 현타도 오고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등기권리증...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네요
액자로 만들어서 매일 보고 싶을거 같아요...ㅎㅎ
제 인생 최대이자 마지막 목표가 달성된 기분입니다...
부모님 제외,, 주변인들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서 축하를 못받았어요
제가 그나마 활동하고 있는 클리앙분들에게 축하 좀 받고 싶습니다
축하좀 해주세요(굽신굽신)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고생해서 받으니 사람들이 우리집에 나쁜말하면 자발적 친위대가 되는구나 싶습니다.ㅎㅎ
온라인이지만 기분이가 매우 좋습니다!!
새집에서 항상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