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스리라차 마요 살려고 오픈마켓 들어갔는데
파는데가 거의 없더군요
그나마 팔고 있는건 닭표가 아니고...
걍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회사 지하에 포케집에도 항상 구비해 놓던 스리라차 마요가 없더군요
물가가 올라서 더이상 제공 안하나 했습니다
오늘 나영석PD 유투브 보는데 이서진이 스리라차 소스 품귀라 사재기(세병) 했다길래
그제서야 검색을 해봤는데
스리라차 재료인 할라피뇨가 흉작이 들어 원재료 공급이 안되는 바람에 생산이 거의 안되고 있나봐요
덕분에 가격은 10배 상승하고 그나마도 구하기 힘든 모양입니다
이상 기후가 먹거리에도 영향을 이렇게 바로 미치는군요
옥수수나 밀도 비슷한 현상이 오게 될까 두렵습니다
영향이 천천히 오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바로 오는거라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저는 애초에 먹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이런일이 있네요.
예전에 공장 확장 이전했을때는 주민들 민원때문에 공장 못 돌린적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