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x3를 사고 이제 8천키로쯤 탔습니다. 타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전장 기능이 지능형 회생제동이네요.
이게 뭐냐면 달리는 중에 악셀을 놓았을 때 앞차가 감속을 하면 알아서 감속을 해주는 기능입니다. 크루즈 컨트롤처럼 제동까지는 하지 않지만 적당히 감속 해줘서 운전자인 나는 앞을 주시 하며 앞차가 브레이크 밟으면 그냥 악셀 떼고 타력주행처럼 운전하면 차가 알아서 적당히 앞차와의 간격에 맞춰 감속해줍니다. 가감속이 있어 크루즈를 걸고 가기는 애매한 시내에서 운전 피로도를 훨씬 낮춰주는 기능이네요.
가끔 와이프차인 아반떼도 모는데 가장 이질감이 있는게 이거네요. 배터리 충전이 없지만 엔진차에도 앞차 감속에 따라 브레이크 잡아주는 기능 들어가면 좋을거 같아요.
acc만 따지자면 f10 520d 끝물에 프로에디션이라는 녀석부터 들어갔습니다 ㅎㅎ
간격조절을 위한 기능이라기 보다는 감속시 물리적 브레이크를 이용하는것보다는
회생제동으로 감속하는게 좀더 전비가 좋다보니 추가된 기능이죠
ACC는 앞차와 가까워지면 속도를 브레이크로 줄이지만 ix3는 모터 회생제동의 강도를 강하게 또는 약하게 조절하여 차와 거리를 조절합니다. 이거는 ACC 안걸어도 작동됩니다.
근데 전 그냥 B모드가 편하더군요. 테슬라 회생제동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지능형 회생제동 안 씁니다.
브레이크 안밟았는데 앞차가 멈추면 회생제동으로 속도를 멈춰줍니다.
정말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