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만 제목은 어그로이고...
여태까지 가족 모두 코로나에 한번도 걸린 적이 없었는데 어제 와이프가 좀 열이난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코로나+독감 콤보 동시 확정 판정을 받았네용.
저는 너무 멀쩡해서 나름 슈퍼 면역자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집안에서 가급적 서로 엇 갈리는 생활을 하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만...
그래도 독감이 같이 와서 정신 못차리더니 다행히 병원에서 수액 주사 비싼 거 맞고 오시더니 살아나시네요.
저는 호텔가서 룸서비스 받으면서 버티겠다고 했더니 등짝 스매싱이 날아오네요.
어떻게 병 수발을 들어야 할지... 코로나는 첫경험이라 두근두근합니다.
요즘은 뭐 확진받았다고 생활의 제약도 없는 거 같더라고요? 격리가 필요할 거 같은데 말이죠...
채식위주 식사하시는 분인데... 일단 비비고 미역국 한박스를 쿠팡에 부탁했습니다...
각방 쓰는 맛 들이면 큰일이니까 조금 나아지시면 어서 합방하셔요 쾌유를 바래봅니다
별탈 없이 얼른 나으시길요!!
평소 철저한 거리두기로 저는 멀쩡합...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