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하도 보라길래...
언젠가는 봐야지하고..
엇그제 부터 가볍게 1화부터 정주행했다가
오늘 새벽 6시 30분까지 완주..ㅎ
정말 몰입해서 봤네요.
19회 지나고 엔딩에서 실망하신 분들이
간혹 있어서 뭐 그렇고 그렇게 끝나겠지 하다가...
어! 학폭소녀(피해자) 등장에... 쟤뭐지?
얘도 희수와 같은 초능력자였나?
했는데... 문성근에개 '너 일 그 따위로 할래?'
그 한마디 대사에 머리가 띵...
뒤통수 쎄게 맞은 뒤..
정신차리고 끝까지 봤네요..ㅎ
오... 시즌 2... 얼른 나와 줬으면 좋겠어요..
남편한테 말하니 피터팬 초능력이라고 자세히 설명해주더군료..ㅎ
.. 희수 찾아 전학왔을 때.. 따뜻한 감성까지들던데... ㅎ 그 모든게 작전이었다는 것에 놀라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