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중에 일도 못하고 지각도 밥먹듯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업무 피드백도 안좋고 일정 지키는걸 거의 못봤어요.
다만 아부는 잘합니다.
이런 부류들 특징이 규칙을 무시해요.
알지 못해 무시하는게 아니라 규칙을 우습게 압니다.
가령 엑셀로 집계를 내는데 o x 로만 기입하게 하는 설정이 주어져도 본인만의 이상한 기준으로 ㅁ @ 등을 써넣고요.
보안관련 사항도 무시하기 일쑤고..안걸리면 그만이래요.
흠..
본인은 가방끈이 짧은거랑 자격증 취득에 실패한게
큰 컴플렉스라고 하는데..
규칙을 무시하는 성향상 시험공부를 잘할수도 없었을테고
허들이 높은 상위권 대학은 어려웠지 않았나 싶습니다.
우습게 아는 사람은 매우 높은 확률로 2찍입니다.
그러다가 구조조정을 만나서 영업부서로 떨어졌는데
물고기가 물 만난 듯 미친 영업력을 보여줬다네요.
목록 선택으로 해서 애초에 예외가 끼어들 상황이 없도록 하면 어떨까요?
저도 때론 빌런일거 같고, 다른 사람 때문에 저도 힘들때가 있고 그렇더라구요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