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며,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이 위기입니다. 위기 상황에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키고, 개혁과 통합을 동시에 이뤄갈 원내대표에 대한 의원님들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습니다.
원내대표 선출이 경선을 통한 대결이 아닌 선출 자체가 당의 단합에 기여 해야 한다는 바람을 저 또한 깊이 공감했기에, 이미 원내대표를 했던 사람으로 고민 끝에 책임감으로 후보 등록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어렵게 당대표를 중심으로 모인 단합의 에너지가 흩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노력했으나, 경선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엄중한 시기에 저는 여전히 당의 단합을 위해 경선이 아닌 단일후보 방식으로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내려놓는 것이 그 출발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 분 후보께 호소드립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지키고 당의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 후보단일화를 통한 개혁과 통합의 길을 선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23. 9. 26(화)
국회의원 우원식
여담인데 홍범도 장군 유해 모셔올때 우원식씨가 조진웅씨와 다녀왔더라구요.
우원식이 남아 있었더라도 더미래 소속 vs 비더미래 김민석 두가지 선택밖에 없었더라구요.
강훈식의 더미래 소속 정치꾼들은 아니죠.
물론 청정래 의원 같이 혈로를 뚫고 수박을 깨버릴 장수가 필요하긴 하겠지만 청정래 의원은 쫌 있다 부려먹어야 할 사람인듯 합니다. 지금 등용됐다간 집단 다구리(?)맞고 반감을 일으킬 확률이 100% 네요.
저는 우원식의원이 잘 생각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