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공화당이 다수인 의회에서 젤렌스키에 대해 비우호적이고
군사 지원을 끊을 것이라는 걸 보고
역으로 푸틴이 이제 한계점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한테까지 손을 내미는 푸틴을 잡기위해 조금만 지원해주면 전쟁이 우크라이나의 승리가 될 듯 한데
이 시점에 공화당이 어깃장을 놓는 이유는 내년에 있을 대선 지지율 때문이겠죠.
어떻게든 바이든의 공적을 깍아 내려야하니..
여기나 거기나 보수는 한결 같네요. 대의는 없고 그저 자기들 권력과 부를 위한 정치..
지금 트럼프가 당선 우세인데
한국또라이 윤석열과 미국또라이 트럼프가 만나면
진짜 대한민국엔 전쟁날 확률이 급격히 올라갈 껍니다.
분명 윤석열은 자기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트럼프에게 딜을 할 것입니다.
돈 밝히는 트럼프에게 그에 맞게 공작을 하겠죠..
아직 무슨 수작을 벌일지 모르겠지만
진짜 무섭습니다.
뭐 공화당이 러우전을 바이든의 월남전으로 만들려고 생각하는 견해에는 동의하지만, 이 전쟁이 난 사달이 중국 견제는 커녕 러시아의 독트린까지 기어코 밀어붇히는 미민당의 쌍팔년도 외교정책이 컸다고 봐서요.
그나마 작년 중간선거때는 트럼프가 임명한 보수 대법관들이 낙태 장난 하다가 역풍맞고 미민당이 선전했는데, 요번에는 아직 기간도 1년 넘게 있고 그러니 잘 모르겠더군요...일단 미민당에 인플레를 필두로 악재들이 계속 쌓이고 있지만요.
트럼프 정말 싫지만 그렇다고 민주당이 좋냐 ??? 그러면 그것도 아니라는게 현재의 문제입니다.
제가 사는 워싱턴주 민주당 텃밭인데 엉망입니다. 엄청난 물가에 유가에...그런데 그것이 주정부의 방만한 운영 때문이라는 것을 다들 알고 있고 그래서 제 주위 분들도 공화당 싫어하지만 민주당을 찍으면 안된다는 여론이 아주 많습니다.
트럼프를 이기려면 바이든이 아닌 다른 대안을 키웠어야 하는데 그걸 못한 걸 보면 미국 민주당도 썪을 대로 썪은거죠...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monthly-home-price-index-1287
말 나온김에 하나 더 추가드리면요, 미국에 계신 분들이시면 모두 같이 받으셔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요, 코로나때 돈 푼 거요, stimulus check이라고 해서 다 받으셨는데요,
트럼프 때 2번에 걸쳐서 총 6,900달러 받았구요, 바이든 때 child tax credit이라고 아동지원금까지 합해서 총 3차례에 걸쳐서 12,900달러 받았습니다. child tax credit은 매달 750달러씩 6개월에 걸쳐서 받았구요, 나머지 6개월치는 한꺼번에 준다고 했으나, 지급을 중단해서 못 받았습니다. 아무튼 총 받은 금액은 $6,900 + $12,900 달러입니다. 바이든 때 더 많이 받았습니다.
대선전에 정리할 줄 알고 밀어줬는데
결과가 안 끝나고 계속 징징대면서 더 달라고 하니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주한미군 주둔비만 호구왔는가하고 대폭 올리겠죠.
북미관계는 급격히 좋아질테고
대한민국만 외교호구로 고립되겠죠
이미 쿠테타나 내전 시작했던데요.
미국민들에겐 안 좋아도, 우리 입장에서는 괜찮죠.
지난 정권 때도 이슈만 많이 만들었지 실속은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우러전쟁 때는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향후는 집권 연장의 방편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걱정합니다.
기시다는 유능해서 바이든이 지지한다고 생각하시는걸까요?
트럼프가되면 최소한 오염수방류는 멈추지싶은데요?
바이든이 더 능구렁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