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의 후폭풍이 시작됐다. 적잖은 연구실에서 내년 예산의 불확실성 때문에 박사후연구원이나 대학원생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장관이 직접 과학자들을 만나며 달래기에 나섰고 여당은 일부 R&D 예산 조정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지만, 현장 혼란은 이미 확산되는 모습이다. 과학계는 정부의 일방적 R&D 예산 삭감 발표가 이공계 이탈과 의대 광풍을 부추길 거라고 우려한다.
국가 기반을 다 조져놓네요.
지금도 우주항공쪽은 많이 뒤쳐져있고 원래도
순수 연구 과학쪽은 안가려는 경향이 많은데
그냥 앞으로 너 과학자하면 굶어죽는다고 못박아버렸네요.
출처 : 한국일보
나라의 현재
나라의 미래
철저하게 부수고 있는 윤석열 국힘정권입니다.
전 이번 예산삭감을 보고 나서 똑같이 어렵긴 하지만 국책연구소는 포기하고 기업체 가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요
https://new.kcsnet.or.kr/notice/45374
김박사는 주로 대학원생이 많죠
이 분 말씀 틀립니다.
그 사이트에서 그렇게 얘기하는 분들 대세아닙니다... 직접 가서보세요..
제가 읽어봤을 때 그렇게 쓰는 분들 몇분 있긴한데, 실제 교수님 아닐 가능성이 높은 분들 입니다.
보시면 몇명 티키타카 하시는 거 보일겁니다.
잘리신 분들 개인 커리어 차원에서 최선의 선택으로 보입니다만
씁쓸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정권 바뀌고 이공계 예산 다시 늘린다고 한번 상처받은 마음이 쉽게 다시 돌아올까요(정권 다시 바뀌면 어쩔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겠지요)
이공계 서로 안가려고 할텐데요
역사는 답을 알고 있지요.
저도 공대 출신이지만 제 주변에는 금수저들 제외하면 2찍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요
혹여라도, 안 좋은 학부 출신이 연구소에 들어오면 자존심 상해하고, 내가 저런 애들하고 같이 일하려고 그렇게 좋은 학교 간거냐고 한탄해요.
꼭 영화에 나오는 간자 느낌이에요.
아님 뿌리 자체가 그냥 저쪽인가요?
기초연구로 진학하라고 만든 과고에서도 의대로 빠지는게 일반적이고...
통계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더 망가질건데 벌써부터 징징거리면 안돼오 2찍들아yo
자신들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피해는 미래세대들에게 전가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