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야 프라임급 소고기니 어쩌니, 아니 그냥 '스테이크'란 말 자체에 우와아아 했다면 이제는 뭐 코스트코만 가도 널린 게 소고기에, 유튜브만 봐도 수비드니 리버스 시어링이니 하면서 난리를 치니 더 이상 패밀리 레스토랑 스테이크엔 만족을 못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사실 패밀리 레스토랑 스테이크 맛이 딱히 그 동안 엄청 구려진 것도 아닐텐데, 그냥 '레스토랑', '스테이크'란 말에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던 그 시절이 어쩌면 더 행복했는지도 모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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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egg
IP 223.♡.95.225
09-26
2023-09-26 08: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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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물님 쓸데 없는 걱정인듯 합니다.지금 아이들은 그럴만해서 그런거고, 아마 님의 걱정은 앞으로 국가 경제가 원인이지 않을까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한지윤
IP 119.♡.12.55
09-26
2023-09-26 00: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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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입채에 투자할뻔햇던 기억나네요 ㅋㅋ
본사가 개롱동이엇나..
레미니
IP 72.♡.176.17
09-26
2023-09-26 0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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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이 결정타를 날렷죠.
삭제 되었습니다.
IP 182.♡.150.173
09-26
2023-09-26 0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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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브랜드 없는 한식뷔페하고 별 차이는 안나는데 값만 비싸서 경쟁력이 없으니 도태되야죠..
대장토끼
IP 121.♡.10.245
09-26
2023-09-26 0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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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좋았져... 후식 아이스크림도 고오급이었구여.. 근데 점점 단가 줄이다보다니깐.. 안가게되고 저 비용줄이고 악순환이져..
자유해결사
IP 58.♡.63.244
09-26
2023-09-26 0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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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한식뷔페 보다. 5~6 천원 짜리 한식뷔페를 이용하게 되더라고요. 고가 한식 먹을바엔 그냥 엉터리 생고기 같은 무한리필 삽겹살이 더 좋더라고요.
아보카도바나나
IP 183.♡.187.75
09-26
2023-09-26 0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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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그렇다 쳐도 밥 자체가 퀄리티가 떨어지더군요. 초반엔 괜찮았던거 같은데 이게 장사가 안되서 밥이 묵은건지, 돈 아끼려고 쌀이 변한건지 모르겠어요.
구름이여
IP 211.♡.115.126
09-26
2023-09-26 0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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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체인점들은 망하고 동네 개인 한식뷔페는 잘된는곳이 많죠 대구 미친뷔페만해도 조금씩 체인이 생기더군요
가라피그
IP 121.♡.158.234
09-26
2023-09-26 0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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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아끼는 뷔페식 함바집이 많죠
IP 119.♡.224.47
09-26
2023-09-26 0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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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값이 상상보다 훨씬 높아졌고 인건비도 훨씬 비싸졌는데 가격을 높히자니 사람이 안 오고 식재료 품질을 떨구자니 그래도 사람이 안 오는 거 같습니다. 차라리 양식 쪽이야 파스타나 밀가루 범벅으로 그럴싸해보일수나 있지 한식은 그럴싸하게 하는데 엄청 돈 들 거 같아요....
lamanzana
IP 125.♡.240.156
09-26
2023-09-26 0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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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갈만은 했는데 코로나 직격탄 맞으면서.... 간것 같더라고요.
IP 175.♡.184.69
09-26
2023-09-26 0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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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한식 뷔페지...볶음밥만 잔뜩 있어서리...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
닐니리앙
IP 118.♡.229.214
09-26
2023-09-26 0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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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맛이 없어욤 양념은 달디 달고 냉동 덮힌듯한 메뉴에.. 동네 백반집 보다 딱히 나은점이..
사실 2023년 기준으로 보면 2000년대 중반의 촌티가 살짝 나는 것도 같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정겨운 거 같아요
직접 상호명을 밝히자니 좀 그래서 블로그 링크를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스테이크 한번 시켜먹으면 "이 돈이면 코스트코에서 고기 사서 구워먹으면 훨씬 푸짐하게 먹을텐데" 싶단 말이죠
빕스는 그래도 레시피대로 스테이크는 구워주긴하니까요.
솔직히 저도 코스트코 고기에 코스트코 해시브라운 쌓아놓고 먹으면 빕스안부럽긴합니다 ㅎㅎㅎ
예전 cj 쪽은.. 거의 비비고 샘플러를 사먹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예전에야 프라임급 소고기니 어쩌니, 아니 그냥 '스테이크'란 말 자체에 우와아아 했다면 이제는 뭐 코스트코만 가도 널린 게 소고기에, 유튜브만 봐도 수비드니 리버스 시어링이니 하면서 난리를 치니 더 이상 패밀리 레스토랑 스테이크엔 만족을 못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사실 패밀리 레스토랑 스테이크 맛이 딱히 그 동안 엄청 구려진 것도 아닐텐데, 그냥 '레스토랑', '스테이크'란 말에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던 그 시절이 어쩌면 더 행복했는지도 모르죠 ㅎㅎ
쓸데 없는 걱정인듯 합니다.지금 아이들은 그럴만해서 그런거고, 아마 님의 걱정은 앞으로 국가 경제가 원인이지 않을까 합니다..
본사가 개롱동이엇나..
초반엔 괜찮았던거 같은데 이게 장사가 안되서 밥이 묵은건지, 돈 아끼려고 쌀이 변한건지 모르겠어요.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
양념은 달디 달고 냉동 덮힌듯한 메뉴에..
동네 백반집 보다 딱히 나은점이..
현재로써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 돈씨 전문 레스토랑이 무조건 좋더라구요.
비싸게 먹을 메뉴는 아예 한정식으로 따로 빠져있지요.
되려 이쪽은 호텔 뷔페쪽은 잘나가는데 패밀리 레스토랑 사이즈 정도 되는 곳들은 코로나 이전부터 시들시들 매우 힘들어했어요...
음식이 여러가지이니 그것들이 모두 고급일 수가 없는데 사람들의 기준은 너무 높아졌거든요.
거기다 옛날엔 뷔페를 가면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건데 이젠 과식해서 안 좋다는 생각만 강할 뿐이죠.
초기적자를 극복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면 성공하는 장사였죠.
그런데 이 과정에서 코로나가 터져서 회복할수 없는 타격을 받게 되어 사업철수하는거 같네요.
공단, 사무실 밀집지역에서 자생하는 중규모 이상의 저가형 한식부페들만 생존할것 같습니다.
급식처럼 식단표 나눠주고 배달하니 이곳들은 장사 잘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