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F라고 미국채 인버스 ×1입니다.
$16.11에 샀는데 지금보니 바닥은 아니고
발목 정도에서 산 것 같습니다.
당시에 미국 금리인상 시작은 23년말에나 한다고 했고,
우리나라가 막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올린지
한달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놓고 신경 거의 안 쓰고 살았는데....
꼴랑 370만원 투자했다고 쫄보라고 아내한테 놀림 받습니다.
환차익까지 고려한 수익률은 82%네요.
지금 생각하면 ×3에 몇천을 넣었어야 했는데....라며
땅을치고 있습니다.
네. 저도 쫄려서 저것도 분할매수 한겁니다...ㅠㅠ
네. 운도 있었고 +가 났으니 그냥 들고 있었지....
들어갈 타이밍 잘못 잡았으면 손실나고 있을 때 벌써 손절당했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미국이 금리 올릴 것 같아서 길목에서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그게 오래걸릴걸 같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그런건 없어요..
집값, 금리로 모공에서 논쟁중이던 어떤 분이 저에게
금리가 그렇게(오를거) 움직일 거 같으면 그걸로
돈을 벌지라고 비아냥을 했는데....
오? 라고 생각하고 찾아봐서 그냥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