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8 KST - 버라이어티 - 아이맥스(IMAX)사가 중국 법인인 아이맥스 차이나(IMAX China)를 완전 소유하려는 인수 시도가 소액주주 및 투자사들의 거센 반발을 맞고 있다고 버라이어티가 전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아이맥스(IMAX Corporation), 중국 IMAX 법인지분 인수시도. 중국시장 성장에 대응.
올 여름 아이맥스(IMAX Corporation)는 아이맥스 중국법인에 대해 완전 소유권을 제안하며 프리미엄 포함 주당 10 홍콩달러에 매입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아이맥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격한 중국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맥스 중국법인에 눈독을 들여 왔습니다.
아이맥스 중국법인은 중국 본토,홍콩,마카오,대만 4개 국가에 794개 아이맥스 상영관(75mm 전용상영관 포함)에 대한 권리 및 수익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맥스 차이나 중국법인은 2015년 홍콩주식시장에 시초가 31 홍콩달러에 IPO 상장되었으며 이후 최대 약 60 홍콩달러까지 오르다가 등락을 거듭, 최근 1년여동안 10 홍콩달러선을 넘지 못하며 7~9 홍콩달러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맥스는 아이맥스 차이나 지분 약 7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지분들을 소유하고 있는 소액주주 및 투자기관은 주당 10 홍콩달러 인수제안은 아이맥스 차이나의 가치를 너무 낮게 평가하는 것이라며 정당한 가치평가 없이는 주식 매각을 거부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