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차범위내 4.5%p 차… 정의 4.4%·무당층 25.6%
민주, 연령별 40~50대 '최고' 지역별 북부권 강해
보수·진보, 대통령 국정에 34.7·88.1% 부정 평가
중도, 67.5% '부정적' 지지정당 없음 38.2% '최고'
200일 앞으로 다가온 22대 총선을 앞두고 경기지역 여야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오차 범위내에서 국민의힘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내일 선거한다'고 전제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 지지율보다 두 자릿수 이상으로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윤석열 방미 이슈와 이재명 대표의 단식·체포동의안 이슈 등을 고려할 때 '거대야당 심판론' 보다 '여권 견제론'이 더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엿보인다.
한편 명절을 앞두고 자영업자의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부정적 평가가 58.4%, 긍정평가 36.9%, 모름·무응답 4.7%로 나타났다.
■조사개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7.8%이다. 2023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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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9석중 50석을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 총선에서도 50석 이상을 거둔다면, 다수당을 획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격전지는 역시 고양갑, 의왕과천, 용인갑, 안성 정도가 세게 붙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