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외 1:1 후원 단체가 진짜 별로라는거 경험해봤고
그냥 제 경험상
저는 성인인대도 엄마 병간호시
혼자 내려야 하는 무거운 결정들에 아등바등 거려서
심리적으로 여기랑 내이버 암환자 카페에서 정말 위안을 찾았거든요.
명절 다가오니
아직 어린데도 막막한 세상에서 크든 작든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하는 보호종료 아이들이 맘에 걸려서
혹시 1:1 기관 배불려주지 않고 하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서요. 물론 전 돈이 별로 없지만 F라서 같이 고민 나눌 정도의 어른은 된 것 같아서요. 혹시 방법을 아시는 분이나 경험 나무실 분 ^^
자산형성계좌(디딤씨앗)는 만18세까지 정부매칭이고 찾고싶을때
즉시 인출하는 개념이 아니라서 현금이 필요한 자립준비 청년에게는
맞지도 않을테구요. 자립준비청년은 이미 기관의 품을 떠난 상태라서
기관의 배를 불려준다는 것도 맞지는 않습니다.
현재 전국의 자립준비청년들의 사례관리를 하는 자립지원센터가 운영중이고
관리대상자 중 힘든 대상자를 연결해 달라고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 목표는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때 제 회사에 취직까지 시켜서 안정된 삶을 갈아가는데 도움을 주고 싶네요
마지막 두줄 정말 멋지십니다!!!
아름다운재단 열여덟 어른
https://beautifulfund.org/eighteen-theday/
힘든 친구들 도움이 되고는 싶지만 개별 후원은 꾸준히 책임질 깜냥도 안되고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시행하고 나라에서 하는 정책사업이니 가장 마음이 놓여서 전 이게 맞더라구요.
5만원까지는 나라에서 같은금액을 더해서 적립해주니까 이보다 나은 걸 찾지 못한거 같습니다.
좋은 마음 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