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공주보 담수로 '백제전 유등·황포돗배' 80% 유실"
- 2023.9.22
"게다가 지난 14일에는 민관합의 위반에 항의하면서 공주보 담수를 막기 위한 농성 천막을 폭력적으로 강제 철거했고, 맨몸으로 모래사장을 지키던 환경활동가들의 목숨을 위협하면서까지 담수를 강행했다"면서 "수문 담수로 행사장 미르섬 주변의 수위가 상승했고, 목적했던 유등과 황포돗배 설치가 진행되었는데 담수로 홍수 위험이 더 가중되면서 결국 예상치 못한 강우로 인해 시설물 유실 상황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