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출마하셔도 민주당은 선거에서 100% 집니다.
그렇다고 심상정이 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지난번 총선에서 이름도 없는 이경환이라는 후보에게 겨우 1% 내외로 신승했습니다.(제 착오입니다. 7%라고 하네요.)
그런 지지도로 원희룡이랑 붙어요?
30~35% 자칭 보수 콘크리트는 굳건하고, 어디나 그렇듯 정치 무관심층이 20% 가까운 곳입니다.
게다가 눈앞에 창릉신도시 공사가 한참인 신도시 개발지를 끼고 있는데 실세 국토부 장관 출신의 후보의 감언이설 몇개면 지역민심은 게임 끝난겁니다.
심상정 불출마 시키고 야권후보 단일화해서 강력하게 밀고 또 밀어도 승리를 장담 못합니다.
사실상 원희룡 금뱃지 9부 능선 넘었다고 봅니다.
뭐라도 해보려면 우선 심상정부터 못 나오도록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그거 보고 김성회에게 희망 찾는게 얼마나 허망한지 알기에 하는 얘기입니다.
제가 원희룡이면 반드시 옵니다. 고양갑은 원희룡 입장에선 무주공산, 땅짚고 헤엄치기예요.
김성회씨 저도 좋아하고 지지합니다만 심상정 있는 한 국회 못갑니다.
이번엔 민주가 정의를 방해할 차례인것입니다?
국회의원 한 자리 때문에 더 큰걸 잃으면 안됩니다
정의당도 예전만 못하고..
창릉은 고양을 이죠..
원장관 쉽지 않을겁니다
창릉엔 사람이 거의 안살죠. 아시다시피 개발 호재를 노리는 사람들은 주변지역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분당에 비해 저평가된 일산 신도시 개발하겠다고
공약 내면 당선 확정일 것 같네요.
"부동산" 이슈는 오르고 내리는 것과 관계없이
무조건 민주당 디버프, 국민의 힘 치트키입니다.
이리저리해서 전 이번 총선에 심상정이 비례로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비례로 나오면 100%인데 지역구로 가면 안되거든요..
노욕 버리지 못하고 비례 출마 ㄱㄱㄱ 라 생각합니다.
굳이 같이 가야할 곳인 것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