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류가 친명계 4명이라 하지만
나머지 3명은 아리까리 하죠??
전략적으로 우원식 의원을 당내에서 밀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으로 힘을 모으기 위해 조금 늦게 접수를 한 것 같구요
제가 하는 말의 근거는 일요일에 박주민 의원 간담회에 참석 했는데
박주민 의원을 원내대표로 나오라고 그자리에서 모두가 이야기 했는데 박주민 의원 말씀은
간사들을 통제하려면 3선 이상이 되어야 하는게 암묵적 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못나가고 대신 지금 후보자를 추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6시까지 접수 마감이라 지금 정신이 없다 하더라구요
간담회는 4시부터 시작이었구요
피켓팅끝나고 나니 6시가 좀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그시간에 박주민 의원도 같이 불광천 피케팅 했구요
피케팅 분위기는 너무좋았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파이팅을 외치더라구요
은평갑 지역구에 사는게 지금은 참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사를 보니 우원식 후보가 5분을 남겨놓고 후보등록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민주당 내에서도 우원식 후보 쪽으로 원내대표를 미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의 변화를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정청래의원 말이야 당연히 믿습니다만, 다선의 우원식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고 혹여나 이재명대표 인용되면 불안한건 사실이죠.
비대위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안좋은 소문도 나오고 헛갈리네요. 되려 아니었음 하는 김민석이 되려 수박에 공격적으로 개혁할거란 말도 나오고..
민주당 원내대표한테 뒷통수 맞은게 한두번이 아니니..
좋은게 좋은거다 하면서 개혁 못하고 설훈도 감싸고 가지 않을까...
586은 지들이 민주주의를 만들었고 그래서 대모하지 않은 정치인 무시하고 그래서 대표도 별로 인정 하지 않는다는...
일종의 기득권, 엘리트의식 쩌든 인간들 집합체..
쓰레기차 피하다 똥차에 치일까 걱정입니다.
그나마 제일 나아서 내심 기대했는데 ......
문재인 대통령도
이재명 당 대표도
당내 자신만의 세력이 없는 것이
공통점이고
당내 견제로 역경을 겪는 것도 같을 거라 생각됩니다
갠적 평가하자면
이번 원내 대표에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 아니면
솔직히 믿을 수 없는 후보자만 나왔다고 봅니다
지금부터 또 뒷통수 맞을 준비나 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내년 총선 공천부터 참 걱정이 되네요
우원식이 어떨지 현재로선 아리송하네요. 물론 다른 3명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그래서 다시 나오는게 면이 안서는 상태여서 안하려고했던건데 아마 막판에 나머지 세사람이 영 미덥지 않으니 고심끝에 나온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사실 이미 했던 입장에서 나왔다 떨어지면 면이안서잖아요...)
저는 은평을 삽니다 직장은 은평갑이구요
박주민의원님 지역구시네요
은평을 국회의원,,,와그작 와그작,,,바드득 바드득,,,
의성어로 제 기분을 대체하겠습니다
와그작 2 바드득 2
경선에서 떨궈야하지만 안 되면 사표가 될 지언정 안 뽑으려합니다.
말그대로 프로 정치인입니다
지역에서도 뭐 항상 무난무난하게 해서 그렇지 딱히 인기가 좋고 그렇지도 않아요
이번에 원내대표 되도 그냥 시류에 몸을 맡기고 좋은게 좋은거다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지난번 임기때도 개인적으로는 불안불안했다고 느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