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지난 총선때 경선 이겨서 나온거에요. 상대방은 네임벨류가 전혀 없는 사람이었고요 맘같아서는 대표수박은 걍 공천권 휘둘러서 내쳤으면 좋겠는데 민주적~ 민주적~ 하니 경선은 치뤄야겠죠? 대신 대표수박 자리에 대표수박 확실히 날릴수 있는 네임벨류 있는 사람들이 나서줬음 좋겠네요..
전체 수박 떨어트리는건 불가능해도 경선하면 대표수박은 떨어집니다
적극적 온라인 당원들이 이번에 큰일 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숫자가 현저히 줄면, 단체행동 못하고 왕따처럼 지내야할 겁니다.
200여일 남았습니다.
그런데 그 신인이...... 읍읍
정말 정치는 어려워요......
강의원이 기대 이하의 실망 가득한 활동상을 보여줬다고 하더라도
금씨가 살아남았으면 아마 지금쯤 이상민을 넘어서는 '대왕수박'으로 군림했을 겁니다.
(소신파를 보란듯이 내쳤으니 민주당은 선거 망칠 거라고 악담하던 기사가 기억나네요.)
말씀하신대로 정치에서 예상이 어렵긴 하죠. ㅠ.
될성부른 인물들이 많이 등장해야하는데 그것조차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고여서 썩은 물들의 자신감이 괜히 나오겠습니까.
언론들이 "민주당 내분" 타이틀 걸고 기사 쓸 예정이기 때문에 은근 경선판의 수박들이 더 알려질 기회가 많기도 하구요. 이런 상황 잘 이용하면 됩니다. 언론들이 지들 딴엔 도와준다고 좋게 기사 쓰면 오히려 당원들에게 역효과를 불러오는 상황이 많이 연출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