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선택하는데 20~30대 때는 일은 힘들어도 좋으니
돈만 많이 벌면 되었지하고 살다 보니 어느덧 40대가 되었습니다.
그중에 일만 많고 돈은 적은 회사들도 있기도 했고요.
많이 번다고 해도 대기업 직원만큼 벌지는 못했지요.
이렇게 사는 거 말고는 다른 건 어떻게 사는지도 몰랐기도 했습니다. 그냥 주변 사람들 사는 대로 살았지요.
가끔은 너무 힘들어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해서 강의도 들으러 다니고 이거 저거 생각은 했지만 늘 제자리 였죠.
그러다가 몸과 마음 건강이 나빠지기도 했습니다.
쉬었다가 일하다가 쉬었다가 일하다가 그렇게 살다가
이제 이제 시간적 여유가 되는 삶을 살고 주변을 둘러보니
그렇게 힘들게 살 필요가 있어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은 그냥 저냥 살만하지만 그렇게 꼭 살았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다른 삶을 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월요일이라 많은 생각이 드네요.
얼마를 남기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실천은 거리가... @.@;;
살림살이가 좀 나아져야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