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4 KST - CNN - 전미 작가조합(WGA/Writers Guild of America)는 방금 전미 영화 및 텔레비전 제작자 연합-AMPTP(Alliance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Producers)과 잠정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으며 화요일, 1만1천명의 작가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이번 합의안에 대한 찬반 여부와 파업 종료를 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CNN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WGA의 파업은 5월 2일부터 146일동안 계속되었으며, WGA의 최장 파업 기록은 1988년 154일 파업입니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화요일 1만1천명의 작가 조합에게 공개될 내용에서 구체적으로 알려질 것으로 전망되며 양측의 최대 협상 걸림돌이었던 인공지능의 사용규제 및 관련 내용은 협상 막판까지 쟁점사항이었다고 합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계약기간을 3년으로 하며 3년 이후에는 다시 협상을 통해 계약을 갱신해야 합니다.
전미 작가조합측은 아직 파업이 공식 종료된 것은 아님으로 조합원들에게 직장으로 복귀하는 것을 여전히 금지하며 파업 시위는 잠정 연기한다고 파업 지도부의 지시를 따라 줄것을 조합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