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연히(?) 유럽의 오등작위를 일본이 흉내내면서 갖다붙인 명칭인줄 알았는데....
고대 중국부터 있었고
우연히 유럽의 그것과 개수가 비슷하니 유럽의 그것에다가 갖다붙인 거였군요
어쩐지 유럽과 비슷한 발음(음차)이나 뜻으로 만들거나 이런걸로 구성된게 아니라 뜬금없는 호칭들이어서 이상하긴 했는데
이렇게 또 쓸데없는 지식을 하나 늘렸습니다
전 당연히(?) 유럽의 오등작위를 일본이 흉내내면서 갖다붙인 명칭인줄 알았는데....
고대 중국부터 있었고
우연히 유럽의 그것과 개수가 비슷하니 유럽의 그것에다가 갖다붙인 거였군요
어쩐지 유럽과 비슷한 발음(음차)이나 뜻으로 만들거나 이런걸로 구성된게 아니라 뜬금없는 호칭들이어서 이상하긴 했는데
이렇게 또 쓸데없는 지식을 하나 늘렸습니다
근데 충무공은 공의 위치에 있지 않았던거같은데
황제국이 아닌 조선은 죽은 사람만 공으로 추증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신라때부터는 중국식으로 작위 내렸다고 배웠는데
요즘엔 따로 안배우나보네요
한양 공작 이자겸
천수 후작 강감찬
화령 백작 이성계
봉화 백작 정도전
... etc
물론 봉지를 내려줬다고 해서 봉건제 식으로 지역 영주를 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위에 언급된 충무공은 '시호'라서 생전에 내려주는 작위와는 좀 다르죠.
같은 용어가 시대, 지역,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되더군요.
동시대인이 아니고서는 위상을 추측하기 힘들 정도로 중구난방...
공후백자남은 거의 참고할 가치가 없을 정도의 어거지로 짜기운 거고요.
이완용 후작 높은 사람이었군요.
윤완용도 언젠가 본국에서 작위 받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