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현장에서 3년정도 알고 지낸 .
시행거래처 사장 녀석이 갑자기 전화와서
검찰에 끌려가고있다고 ..
도와 달라고.. ( 1천만원 미만)
그전에도 돈이 급하다하며 매번 선금 중도금도..주곤 했습니다.
그때 일한 잔금은 다 줬었고 as건이 있었지만.
설마 그럴까 했는데.
그러네요.
지난달에
이런저런 신경 쓰는 것도 싫고
또 건설업 접고 식당한다길래 축하 전화도 했고
그냥 40프로 갚고 정리 하자 했고
그녀석도 그러기로 했는데.
역시. 갚을 생각이 처음부터…
형사 민사 간다고 문자하니.
이제서야 문자로 40프로 갚고 끝내시죠.. ㅎ
그러게 왜 !
늦었다!
추석 전까지 안갚으면 형사든 민사든 간다고 최후로.
사람이 최소한의 도덕이 있으면 양심이란게 작동할텐데.. ..
믿음이 신뢰가 의리가 희박한 세상입니다.
참 잘해주면 호구
못해주면 싸가지 . 어렵습니다 ㅎ
100프로 받아야 겠네요
저도 맘이 상해서
변호사비 나가도 어떻게 해보려고 합니다.
그게 현명합니다.
하지만 도움 받은 적도 도움준적도 있는 사람들이
그 관계를 유지 하고 발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뭣좀 해보려고!
형사도 해보려고 합니다. 기망에 대해서.
늘 착한 사람이 당하고 그래서 마음을 닫고
그게 문제라도 생각합니다.
착해도 나빠야하는
공감하며 어리석은 저를 탓합니다
저도 친구 하나 잃었습니다.
살다보니 돈주고 욕 먹는경우도
말씀하신 경우 많네요 역시
만원을 빌려주면 그가 내게 고개 숙인다
백만원을 빌려주면 내가 그에게 고개숙여야한다 ,라죠
내 손에서 나가면?
그 돈은 내것이 아니더란거요
참 뻘짓많이 한 맹한 일인 여기요 ㅠㅠ
역시 서양도 동양도 돈 빌려준 놈이 잘 못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