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도록 보아왔던건데..
우리나라 보수는..
투자의 귀재이자,
지금까지 60조 이상의 막대한 자산을 기부해왔고,
150조 이상 자산을 가지고 있음에도 99%는 기부하겠다고 밝힌 버핏을 까더군요.
그리고 버핏은 대표적인 상속세 옹호론자입니다.
2000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자녀들이란 이유만으로,
2020년 올림픽의 대표 선수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비유했죠.
버핏이 상속세에 찬성하는 이유는, 헐값에 기업들을 주워담기 위해서라는 얼토당토 않는 소리로 까네요. ㅋㅋㅋ
한국에도 버핏같은 부자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생각없는 국힘 추종자일 뿐이니까요.
돈이 돈을 낳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가치가 온전히 자손에게 전해진다면,
노동을 통한 계층이동은 점점 더 힘들어 질 겁니다.
대한민국 보수들은 겉으로는 자유와 공정(자유경쟁), 그리고 자본주의를 이야기하지만,
진심은 본인들의 기득권을 대대손손 공고히하기위한, 사실상의 신분제 사회를 원하는 겁니다.
개인의 능력으로 돈을 많이 모으고 쓰는 거야 자본주의에서 알아서 하면 될 일이라 하겠지만
그 돈이 아무런 제한도 없이, 마치 태생이 귀족, 왕족이면 계속 귀족, 왕족이 되는 것처럼,
영원히 세습되어도 괜찮다는 개념이 받아들여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밥솥이 그러잖습니까... 지어진 밥도 잘 섞어줘야 하니까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