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게 2차를 봅니다.
1차 실무진 통과, 인적성(결과는... 모르겠지만요)은 진행했구요..
오늘 2차 진행합니다.
작년부터 제의가 들어오긴 했지만.. 아.. 잠시 잠시.. 하다가 1년을 보냈네요.
지금 회사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만.. 뼈를 묻을 회사까지는 아니가 싶기도 했구요
오늘 2차를 진행하는 회사는 한 10여년전 이직준비할때 가보고 싶은 회사긴 했습니다. 뭐 그때랑 지금이랑 저의 환경도.. 직급도.. 경력도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요..
지금 그회사에서 찾는 포지션이 딱 제가 하고 있는 역활이긴 한데..
주말내내 아무생각 없다가.. 당장 당일이 되니.. 싱숭생숭 합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회사에게 미안하기도 하구요.. 2차 면접때 대표님이 들어오실 거 같은데요.. 대표님과 이야기 하면 대충 가야겠다 말아야 겠다가 나올거 같기도 하고..
하.. 시기도 참 애매합니다. 올해 빡씨게 일한 성과금은... 하늘로....
뭐.. 어찌되었든.. 40대 후반.. 진짜 마지막이 될거 같은 이직.. 한번 도전해봐야죠..ㅎㅎ
저는 50줄이라 이제 더이상 지원이란 없답니다...
자영은 있겠습니다...
자격증공부나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