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쿨링 관련 글 보다가 스마트폰 쿨링 글들 보면 좀 이상한것이...
스마트폰이야 정말 몇몇을 제외하면 모두 패시브 쿨링이고
쿨링 면적은 고작폰 뒷판이 끝이죠
그 뒷판과 칩사이에서 열 전달을 빨리 해주는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것이 들어가든
결국 쿨링양은 바뀌지 않구요
다르게 말하면 pc cpu에 노팬 쿨러 다는 것이고
휴대폰칩=cpu
베이퍼챔버,그라파이트등등=쿨러 히트싱크
폰 뒷판=쿨러 방열판
=쿨러의 성능이 좋다= 쿨러 방열판이 빠르게 뜨거워진다(cpu온도와 차이가 적어진다=폰의 뒷판이 뜨거워진다
아닌가요?
그런데 뒷판이 뜨거워진다=발열 해소가 안좋다로
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폰의 쿨링 성능을 확인하려면
Cpu온도와 뒷판 온도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뒷판혹은 사이드 넓게 발열을 전달해주는지가 좋은거 아닌가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요즘 폰에는 미드프레임이라는 금속이 있는데요, 디스플레이와 pcb, 배터리 등을 붙여두는 부품이죠.
폰 테두리 금속이 바로 그것입니다.
열을 해소하는 것을 방열이라고 하는데 미드프레임이 방열 역할 대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뒷판으로 열이 많이 나오냐 덜 나오냐는 그 폰의 설계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뒷판으로는 저온 화상 입지 않을 정도를 마진을 잡고 설계합니다.
쓰고 보니 너무 뻔한 얘기네요...
둘다 잡을 방법은 없죠..
(칩 발열을 줄이는거 빼구요...ㅌㅌ)
스마트폰은 발열을 너무 빨리 빼내면 오히려 사용자 경험에 안좋을 수 있으니까요
단순히 열을 얼마나 잘 빼내느냐가 평가 기준이라기 보다는
발열 해소와 표면온도의 균형을 잘 맞춰야 잘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보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