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이 아니라 작년 말 올해 초부터 그러긴 했지만요.
그때는 있는 돈 없는 돈 다 쥐어짜서 골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고..
근데 골프가 진짜 스포츠로서 좋다기보다 남들도 하니까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근데 이게 진짜 무서운건..
이런 극단적 소비마저 그리워할 시절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아 그게 더 두렵습니다;;
사실 요즘이 아니라 작년 말 올해 초부터 그러긴 했지만요.
그때는 있는 돈 없는 돈 다 쥐어짜서 골프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고..
근데 골프가 진짜 스포츠로서 좋다기보다 남들도 하니까 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근데 이게 진짜 무서운건..
이런 극단적 소비마저 그리워할 시절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아 그게 더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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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는 아직 성행중입니다.
골프에 비해 가성비(!)가 좋거든요...ㄷㄷㄷ
돈이 사실 한두푼 들어 가는 모임이 아니요,, 시간도 그렇고
인스타에 자식들 골프샷 사진 있더라고요.
금수저나 회사 회원카드가 아니면 20-30대 골프를 친다는 게...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골프치고, 팁 주고......밥 먹고 하면 아무리 싼 곳으로 가도 인당 30만원은 훌쩌 넘는데.....
필드는 진짜 허세죠.
하루 날잡고 여러 옷 준비해가서 사진 여러장 찍으려고 골프장 가는 사례로 있었다는 이야기 듣고선 놀랐습니다 ㅋㅋㅋ
그냥 근처에서 몇명이서 쓱하고 오기가 어려우니깐요.
탕후루랑도 비교하는 것도 웃기죠. 탕후루가 한번 먹으면 몇십만원하나요?
실제로 골프나 오마카세 같은 유행이 한번 휩쓸고 지나갔고 이것은 현재 우리 경제상황과 같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소비조차도 그리워할때가 올거라고 본문에 쓰지 않았나요?
이건 욕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자기 지갑 얇아져도 좋아보여서 유행하니까 했던 행동들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었지만 그걸 그리워하게 되는 날이 올거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