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끊임없이 내부 갈등이 계속 돼요.
올바른 정치적 노선, 도덕성, 국민과 당을 위한 선택 앞에서 항상 딴길을 가려는 사람들이 등장해요.
패거리를 이루고 힘을 과시하며 지분을 요구하다가 탈당하기를 반복해요.
왜 그럴까요?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저는 이것이 필요한 갈등이라고 생각해요.
맑은 물고 고이면 썩고, 썩은 물이 들어오면 흘려보내고 새 물을 받아야 하듯이요.
국민의 힘을 보세요.
나는 올바른 보수야. 하고 그 당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곤 사라져요.
왤까요?
쟤는 더럽혀지지 않아. -> 쫓아냄. 심지어 죄를 씌워 구속
쟤는 더렵혀질 수 있네 -> 같이 더러워짐.
그들의 갈등은 얼마나 더 해처먹냐와 쟤가 왜 더 먹냐의 갈등일 뿐이예요.
민주 시민 진영은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그 길이 험하다는 걸 견뎌야 할 뿐이예요.
민주당을 진보라 하지만 기본적으로 민주당내 정치 스펙트럼이 엄청나게 넓거든요.
ㄱㅎ당의 여집합 + 자기 정치 성향도 모르고 출신이 호남이라 들어온 사람들의 집합이라서.
들어와서 정치 활동하다보니 자기 성향을 뒤늦게 깨닫는 사람들이 많은겁니다.
그동안 민주당 들어왔다 ㄱㅎ당으로 넘어가는 양반들에 그에 해당하죠.
넘어가기전에 명분 만들어야하니 깽판 치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