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짠맛의 힘"이라는 책을 읽었고, 이번에는 신우섭님의 "의사의 반란" 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저는 어릴때 부터 엄마가 저염식을 주셔서 당연히 그런줄 알았고.. 50년간 살았습니다.
(짜게 먹으면 나쁘다라는 말도 자주 들었구요.)
그러다 짜게 먹어야 한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짜게 먹은후 가장 큰 장점은
1. 예전보다 덜 피곤하다.
2. 똥이 퍼져서 나오지 않는다.
3.새벽에 오줌누러 일어나지 않는다.
4. 밥이 맛있어 졌다.
입니다. 소금이 많아서 생기는 병 보다 소금 섭취가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 더 많다고 합니다.
내 몸은 종합병원 이야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싱겁게 드신다고 합니다.(책에 따르면)
저도 그런 사람이 었구요. 대학때 짜게 먹는 친구들 보면 손이 따뜻했는데 아마 소금 때문인거 같습니다.
저는 싱겁게 먹었고, 손발이 찬 사람이었습니다. 소금 먹은지 2주 되어 갑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150그람에 2만원 짜리 소금을 샀는데.. 영양제라고 생각하고 먹고 있습니다.
혹시 저 같은 체질이신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글 남겨 봅니다. (반박시 여러분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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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부족하면 사람이 죽는데요
제가 어제 아침에 끓여먹은 라면 봉지의 나트륨 수치가 84% 더군요...(하루 권장량의 84% 를 아침에 때려 먹은거죠)
적당히 간간하게!
서울대미대조소과와 영어교육과군요...
그래서 단식할때 소금이 필수
하루 스쿼트 100회씩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가 평소 먹는 일반적인 식단이 의외로 건강에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짜게 먹는건 상관없는데 과채류소 섭취가 줄어들면 건강에 악영향이란 얘기가 되는거죠..
병원에입원하시는분들많다고
들었습니다 뭐든 적당한게좋은듯
그런데 그적당량이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