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한지 1년 넘은 팀원이네요
내부직원 추천으로 해서 경력채용 됐는데 분위기를 너무 흐립니다
1. 입에 불만을 달고 살고..
2. 매일 같이 팀장과 회사를 험담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 우리 팀장이 역할을 잘 못하고 있긴 합니다만.. )
물론 팀장 욕하는게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인건 압니다만 그걸 매일 옆에서 듣고 있자니 그것도 스트레스 입니다
분위기가 다운 된다고 할까요? 옆에 있는 사람도 일하기 싫어지는? (저도 팀장 싫어합니다)
3. 업무 중 매일 주식 이야기에..
4. 협력사에게는 칼 같이 규칙을 따지고 규정을 따지면서 맨날 싸우고 있고..
그런데 정작 본인에게는 관대합니다 본인의 실수는 그럴 수도 있고 협력사의 실수는 이게 말이되냐고 난리치고 ㅋㅋ
5. 무슨 이야기하면 자기 생각만 이야기하고 논쟁만 하려고 합니다
자기 말이 옳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의견에는 왠만해서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선배랑 이야기해도 그러는데 협력사랑 이야기가 되겠습니까..?
협력사와 함께 좋게 좋게 해결하는게 좋다고 이야기를 해봤으나 바뀌지 않습니다
6. 본인이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건 회사의 프로세스임에도 불구하고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이야기를 해봤으나 시간이 없는데 어떡하냐 라는 말이 돌아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다 합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야근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들 제 시간에 잘 합니다
제가 팀장은 아니라서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사람 채용 할 때 잘 뽑아야 합니다..
/Vollago
그래서 추천 받았는데.. 사적으로만 좋은 사람이였나 싶습니다 ㅋㅋㅋㅋ
우리팀에서 나가줘.. 다른팀 가라 일수도요.ㅋㅋㅋ
위에서 벼르고 있는 분이 계실겝니다 ㅎㅎ;
새로 온 직원이 업무/연구 프로세스를 정말 고지식하게 다 지켜서 한 결과, 뭔가 좋은 일이 있었다... 정도의 내용이었는데.... 찾으려고 암만 검색 해봐도 나오질 않는군요 ㅠㅠ
추천하신 분은 퇴사하셨나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회사에 큰 손실을 입히는 큰 사고를 쳐도
절대
자신의 귀책 인정 안 할 것입니다
이런
사원과 일할 때는
자사, 협력사, 부서 모두가 공유가 되어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통해서
일을 해야지
잘못하다가는 팀장, 상사급이 다 책임을 짊어 메야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시간이 없는데 어떡하냐"
회사를 위한 핑계일까요?
자신을 위한 핑계일까요?
1. 몰랐다.. 인수 인계 못받았다
2. 시간이 없었다
3. 깜박했다
이게 결론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 작은 사고 날 때마다 핑계는 같습니다
어떻게든 잘해보자 분위기에서 → 아 짜증나는 회사로 분위기가 바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