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산소 벌초를 갔습니다.
아카시아 나무가 그새 또 꽤 자라서 예초기와 엔진톱 등
장비 챙기고 !
뱀조심하려고 장화신고
혹시 모를 말벌 대비까지….(F킬라 보단 77, 75 등 점착 스프레이가 더 효율적이라 들어서..)
입구부터 산주위 정리 할게 산소 벌초 면적보다 많아서 ..
힘들었습니다 . ( 저는 막내라 주로 험지(!)만..ㅠㅠ)
긴팔에 목까지 가리고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ㅠㅠ 팔이며 몸에 ㅎ
불개미라 추측을..
담부턴 긴팔에 토시까지해야겠습니다. ㅠㅠ
1.벌초 가시면 혹시 모를 안전에 신경을!
2.얼마전에 들었는데. 농협(?)에서 벌초 대행 앱이 있다고
저희 산에도 주변환경 미화(?)안하고 딱 벌초만 했는 곳이 꽤!
3.앱에는 또 수수료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운영(블로그 인스타 등)하는 분은 추석 시즌(한달정도) 벌초만으로 5천정도.. 물론 팀으로 운영을 한다고 하시네요.
4. 벌초 마치고 도산서원 야간개장한다고 또 갑니다..! ?
입장료가 낮에는 있는데 야간개장 무료입니다.
포인트 마다 선비, 스님 등 복장 하신 분들이 연기와 해설도 ㅎ
음악 공연에 꽤 좋았습니다. 밤의 도산서원 ..
풀이 많긴 했습니다. 여러종류의 큰 것들도
긴팔셔츠에도 풀독이 생길까요?
완전 무장 그런거말고 산소를 정리하자고 총대를 매는 겁니다
저거 내 아이들이 할까요?
한다해도 말려야하는일이구요
왜 저 고생을 대를 물려하는건지 말입니다
그래서 제 아들 부터는 산을 어떻게 해보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군복를 입으면! ㅎ
작년엔 장수말벌집 건드려서 등에 두방쏘이고 119 전화해서 처리했었어요.
올해는 에프킬라 들고 올라갔는데 다행이 아무것도 없었네요.
역시 길 뚫는게 ㅜㅜ
장수말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