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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재단이 신설되면 청와대 관리·활용 업무가 재단으로 일원화된다. 관리·활용 강화에 방점이 찍힌 듯하지만, 실질적으론 대통령 의전이 주요 업무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야권의 주장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관저와 집무실을 이전한 뒤에도 꾸준히 청와대 영빈관·상춘재 등에서 주요 행사를 열었기 때문이다. 올해 하반기에도 국가재정전략 회의(6월 28일)·하반기 경제정책방향(7월 4일) 등 주요 회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6월 14일)·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8월 9일) 등 대통령 참석 행사가 다수 열렸다.
정부는 문화예술진흥법 시행령 제3조의 2를 신설해 청와대 재단의 법적 근거를 갖추기로 했다. 재단 조직은 이사장과 사무국장 이하 4개 팀 등 총 5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미 지난 8일 청와대 재단 직원 채용 공고를 내고 조직·인사·행정 등 기획 업무를 담당할 2~4급 직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발표된다.
이사장·비상임이사·비상임감사 등 재단 임원의 임명권은 문체부 장관이 갖는다. 김윤덕 의원은 “정부가 무리하게 대통령실을 이전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수백억 원대 사업을 위탁받는 비영리재단을 설립하겠다고 한다”며 “재단이 측근에게 자리를 챙겨주기 위한 기관으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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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싫다고 나올 때는 언제고, 준비없이 뛰쳐나오니까 뭘 할수가 없어서 청와대는 계속 쓰고 있고, 쓰다보니 여기가 편하니까 아예 이걸로 사업을 해보자는 생각같은데...
재단 만들어서 뉴라이트출신 채용한다음 매국컨텐츠로 채우겠군요.
문재인 정부가 나라를 거덜내서 윤석열이 고생하는 중이라는 2찍 면전에 침을 뱉어버리고 싶습니다.
에이스는 역시 에이스예요
역대 가장 찌질한 정권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