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에 대해서 나름 몇일 고민해보았습니다. 역사애 실례를 찾아보니 전간기 중국 상황에 대입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국힘 = 일본제국
더불어 민주당 = 국민당
수박 뻐꾸기들 = 지방 토호, 군벌
2030 일베 우경화 무리 = 신진 공산당 세력
때려맞춘 걸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판도가 매우 흡사하네요.
구체제(신해혁명 = 민주화) 를 일신하고 나름 대중의 지지와 이상을 가지고 집권합니다. 그 와중에 현실과 타협하여 지방 군벌 (= 민주당 난닝구 지방 토호) 과 연립정권이 되죠. 지방에는 중앙정부의 영형력이 미치지 않고 개혁은 난립한 세력들로 지지부진합니다. 밖에서는 일제(=국힘)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동지들은 기득권이 되고 부패하거나 변질되죠(= 운동권 엘리트들). 변절하기도 하고요. 아니면 희생 당하거나요. 이제 남은 건 별로 없고 새로운 후진은 양성되지 못합니다. 세계시류에 휩쓸려 젊은 식자층들은 공산주의에 빠져들거든요.( = 전세계적인 젊은 세대 우익화)
아직 결론은 못내렸지만 장개석 국민당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뭔가 길이 보일것도 같습니다. 국민당은 왜 실패했는지 알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겠죠. 그렇더라도아무렴 이재명 당대표가 장개석만 못할까 싶습니다만. 이번 명절에는 운동도하고 중국현대사를 집중적으로 파봐야겠습니다.
즉, 지방토호 및 군벌은 이낙연계이고, 친문파는 자기들 노통과 문통을 팔아 카르텔 만들고 자기들 밥그릇 싸움을 위해 계파 정치 해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