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딜 갈까 세계지도 보다가
문득 바오밥(?!) 이 생각나서
마다가스카르 가보자 해서 일단 표 끊고.
킬리만자로 산도 타고
세렝게티 초원조 보고
마다가스카르 가는 항공편이 빵꾸나서 공항 노숙했다가
힘겹게 도착한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바오밥 군락지 모론도바까지 18시간 가까이 버스로 이동해서야 드디어.
어제 해질녘 바오밥을 봤습니다.
지금은 새벽 세시 오십분 되어가는데 해뜰녘 바오밥 가려고 대기중이구요.
이거 보러 왔나 싶었는데 본격 해넘이 되니 또 오길 잘했다 싶더군요.
(물론 다시 안타나나리보 버스 타고 갈 생각하니 허리가,,,)
그리고 다음엔 또 어디를 가볼지.
벌써 고민입니다.
만기의 iPhone 13 Pro에서.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분위기 좋네요.
가고싶은곳 훌쩍 가실수있다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