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도 참 꿋꿋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이낙연이 좋다.'
'점잖아보여서 좋다.'
자신의 뜻이 대세와 다르단 걸 느끼시기 때문에 요샌 직접적으로 표출은 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다수가 맞다고 한다 해서 그것이 꼭 정답인 것은 아닙니다. 윤석열이 다수의 표를 받아 대통령이 되었다 해서 정답인 건 아닌 것처럼요.
저는 이재명이 정답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만, 제가 속고 있을 가능성,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을 가능성도 0%인 건 아닙니다. 세상 일에 100%와 0%인 건 없으니까요.
근데,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 여러분이 '점잖다' 라고 좋아하시는 그 이낙연이 경선에서 이기기 위해 한 일들을 외면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누가 봐도 '점잖다' 라는 범주의 행동은 아니었습니다.
이낙연을 추종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이번 투표에 저지른 일을 외면하지 마세요. 그 것 역시 결코 '점잖다' 라고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나는 이낙연이 좋다' 라는 분들은, 어차피 제가 바꿀 수 없는 사람들이니 '그냥 그렇게 사시라' 고 밖엔 할 말이 없군요.
본격적인 숙청과 전쟁의 시간 이전, 부디 올바른 선택을 하시길 기대합니다.
"윤석열은 잘생겨서 뽑힌거다" 라는 말입니다.
문제를 피상적으로밖에 볼 줄 모르는 지능으로는 그저 외모 보고 찍는거죠
어...................................................
취향 특이하시네요.;;
물론 이재명대표님이 외모론 좀 떨어지시긴 합니다만;
'속은 사람에겐 죄가 없다' 라는 말을 참 싫어합니다만, 그런 말도 최대한 존중하는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저도 본심은 지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이유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