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민석 의원에 대한 기대가 조금 있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 의견입니다~
반대하는 분들도 존중합니다~
철새라는 별명으로 많은 비난과 욕을 먹었죠~ 그 후 10년 가까이 내쳐져 있었죠~
저도 압니다~~ 근데 김민석 의원 촛불 집회에서도 발언하는 모습 보며 김민석 살아있었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형인 김민웅교수님은 저렇게 목소리를 내시는데 뭐 하고 있는지 욕 엄청 했더랬습니다
근데 촛불 집회 이후로 많은 활동을 하시더라구요~ 목소리도 내시고~ 이재명 대표님 조사 받으러 갈때도 끝까지
다른 의원들과 같이 하는 모습을 보며 조금은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똑똑하고 투쟁력도 있는 사람이라 브레인으로 한번 믿어보려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성토가 심해서~~
원내대표로 나오신 분들이 저는 김민석의원 만큼 전투력이 약해보이거든요~~
강하고 싸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재명대표를 지켜줄 수 있는데~ 걱정이네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재명대표님 걱정에 정말 애가 탑니다`~
우리가 뽑는 게 아닌지라 결과는 내일 어찌 될지 봐야겠죠 ㅜㅜ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매번 이런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니깐 그들이 계속해서 국회의원 자리로 돌아가는겁니다.
그럴까요? 제가 너무 순진한건지~ㅠ
김민석 의원이 스스로 무너뜨린 거 만회하려면 지금 보다 더 열심히!! 더 오래 해야 할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96609CLIEN
김민석의 복귀(정치인지도상승)가
지난 닭 탄핵 촛불 때
자칭 진보 스피커 2개의 유튭 채널(새X, 개X수)을 통해서 였습니다
김민석이 그 유튭에 고정 출연하면서
지지자들, 구독자들이 그 채널에서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할 단어가
바로
'변절자'였고(사용하면 댓글 알밥으로 강퇴)
해당 유튜버들은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당시의 변절 이유를
포장해주는데 바빴죠
그리고
21대 총선과 함께 공천 받고 선거 도움 받고
당선
그 후
김민석이 떡검, 언론 개혁에 앞장 선 적이 있었나요???
미지근한 반응을 보여
특히 조국 지키기 촛불 이후
형이신 김민웅교수와 차별된다고 했던 일도 있었는데
그러다
이재명 당 대표 선출 후
임명된 정책위원회 의장
그리고
최근 친명쪽에 서서 목소리를 높이는데는
공천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가 먹고 살기 위해
바쁜 일상을 보내기에
각 의원들의 지금까지 어떤 행동을 해왔는지 일일이 기억하기
어렵더라도
우리는 기억하고 기록해야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게 정확한것 같네요
형이 보여준 행동에 비해서는 보여준게 별로없어요.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넘어가주니 수박들이 번창한다고 봅니다.
연좌제 안되는데 형이 잘하는게 뭔소용인지 ???
지난 1년동안 뒤통수를 얼마나 맞았는지 얼얼함이 가라앉지를 않습니다.
김민석이 똑똑하다고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철새 이미지에요. 몇몇 발언으로 바뀌었다고 느끼기에는 저도 예전에 김민석에게 맞은 뒤통수도 아직 아프거든요
시간이 더 필요할겁니다. 본인이 입증해야 할겁니다
김민석은 이재명이 민주당대표 출마하는 것 자체부터 반대했습니다.
이재명의 차기 당대표 출마로 당내 금기어인 '분당'이 언급됐다며 친이재명계와 수박사이의 갈등이 깊다면서 이재명이 당대표 출마하면이 당이 분열하거나 쪼개질 수 있다고 했지요.
박영선이랑 잘도 시기에 맞춰 같은목소리를 냈습니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80646
그날 제 뒤에서 김민석 의원이 청중들 사이에 같이 앉아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의원들은 가장 앞줄에 앉아있는데 뒤에 앉아있어서 좋게 봤었어요.
그런데 보좌관을 사람들이 앉아있는 계단중간에 계속 세워놓고 인증사진을.....
당원들 앉아있는 계단사이에 보좌진은 서서 사진을 찍으니 불편했어요.
한두장 찍고 내려가면 이런말 안하죠. 당연히 알리는일도 의원에게는 중요하니까요
근데 내~~~~~내 찍게하더라구요.
촬영용으로 앉아있나 하는생각이 들정도였어요.
그리고는 행사 끝나면서 그 옆에서 계속 쌍욕하던 수구 유투버들 무리들이 난입하려고 하는걸 저지하느라
시끄러운 중에도 그는 유유히 주변에 좌르륵 앉아있던 지역 당원분들과 사진찍기에 바빴습니다.
마침 제가 그 주변이 앉아있었어서 주변에서 와서 단체사진 같이 찍자고 하는데
세불리기 같아서 거절했던 기억이 있네요.
분위기와 상황에 맞춰서 좀 적당히 했음 이런 기억으로 남지 않았을텐데
아 진짜 또 밉상이네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아직은 김민석 의원에게 다 마음을 내주기엔 시간이 짧은것 같네요.
좀 더 전 지켜봐야겠습니다.
김민석이 정말 진심이라면,
추미애 의원님이 걸었던 길을 걸어야죠.
근데 그만한 그릇이 되나요?
전혀 그리 안보이는데요.
네명중 할려는 의지가 제일 강하다고 봅니다
지금 이재명을 살릴수 있는건 이런 강력한 의지죠
나머지 사람들 옥중에서도 지킨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한사람 없습니다 지금 이게 제일 중요하죠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나머지 후보자들도 믿을 사람 없지 않나요? 다들 더미래 소속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