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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추석 차례상 때문에 또 형과 어머니가 싸웠네요 48

3
2023-09-25 08:54:14 수정일 : 2023-09-25 09:11:53 39.♡.25.196
autodoor

어머니 : 하던대로 하자

형 : 치킨이나 피자로 차리고 우리가 먹자


이런 입장인데요.

어머니 반대가 강경하시고

친인척 총 인원 중 형만 저렇게 맨날 날 세우고 어머니와 싸웁니다....


솔직히 음식들이 저희가 하는게 아니라

어머니 댁에 가면 음식 준비는 다 되어있고

다른 음식들도 농협에서 사서 그릇에만 담는 식이라

저흰 상관이 없어서 1년에 한두번 보는 어머니 기분 맞춰드리자는 생각으로 별말 안 하는데


저 형만 맨날 어머니랑 싸워서 중간에 저만 힘드네요.


형한텐 1년에 딱 두번 뵙는 어머니 기분 맞춰드리자했더니 그딴게 맞냐며 추석에 안 간다면서 화내고....


참....저도 차례상 간소화가 맞다곤 생각하는데

이렇게 날 세울 일인가 싶고

굳이 어머니 고집을 꺾어야할까 싶은데

가운데서 힘드네요


autodoor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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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8]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yangboom
IP 203.♡.133.160
09-25 2023-09-25 08:56:23
·
안 싸우자고 간소화 하는 거 아닌가요?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18:53
·
@yboom님 네, 그런데 그런 주장을 하면서 싸우고 있네요ㅠㅠ
이제그만
IP 211.♡.133.189
09-25 2023-09-25 08:56:26
·
음식 준비하는 사람이 정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06:56
·
@AberSich님 저도 그렇습니다. 어자피 어머니 뵈러 모이는거고, 요릴 하는것도 아니고 준비된 음식 나르고 한 30분 차례 지내는게 싫은건지. 왜 저렇게 날 세우면서 반대하는지 모르겠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중간보스
IP 203.♡.44.185
09-25 2023-09-25 08:56:39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13140?po=0&sk=title&sv=%EC%B0%A8%EB%A1%80%EC%83%81&groupCd=community&pt=0CLIEN

차례상 제삿상 의미 없다고 하네요.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05:36
·
@중간보스님 의미가 없다지만 어머니가 일년에 딱 두번 하고 싶다 하시고, 몸만 오라고 하시는데 그걸 이렇게 의미 없다고 하지말자고 해야할까 싶긴 한데요....형이 꼭 이렇게 의미 없는거 왜 하시나요. 그거 다 의미 없습니다. 이러면서 어머니와 싸웁니다....부모님께 좀 맞춰드릴 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달빛한묶음
IP 118.♡.2.94
09-25 2023-09-25 08:56:43
·
가족간의 합의가 우선이지 지 고집만 세우면..yo
삭제 되었습니다.
영원군
IP 121.♡.249.179
09-25 2023-09-25 08:56:50
·
메뉴를 떠나서 어머님 마음 아프게 한 그것 자체로 유죄입니다 ㅠ
거북등껍질님께서 어머님 잘 챙겨드리세요 ㅠㅠ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19:30
·
@영원군님 추석, 설, 제사 마다 이게 뭔지 싶습니다.
영원군
IP 121.♡.249.179
09-25 2023-09-25 09:22:25
·
@거북등껍질님 형님과 따로 진지하게 한번 말씀 나눠보세요. 형님 마음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옛날 책에서 봤는데요. 효도는 자기 생각대로 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원하는 걸 그냥 들어만 줘도 충분하다고 했거든요. 어머님 마음이 편안하시면 그걸로 충분할겁니다. 힘내시구요 ㅠ
hdi0902
IP 223.♡.204.222
09-25 2023-09-25 08:56:51
·
전형적인 하는거 없으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 타입이네요..
차라리 안간다면 오지말라는게 낫겠네요.
분명 모이면 또 저소리로 가족 친척들과 날세울거 같네요..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20:10
·
@dupari님 맨날 분란만 조장하는 사람이라 중재도 힘드네요ㅠ
번쩍번쩍아콘
IP 14.♡.70.129
09-25 2023-09-25 08:57:01
·
음식 준비가 미리 된 것이라면,
굳이 각 세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께서 힘들다고 혹은 하기 싫다고 하신 것도 아닌데 말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08:42
·
@찹쌀군님 그런 쓸데없는 일 하는거 자체가 싫다네요...
그 말은 듣고 어머니는 내가 하고 싶어서 준비도 내가 다 하는데 와서 잠시 차례만 지내는게 왜 싫냐 하시고....
둘 다 양보가 없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Nena
IP 58.♡.59.102
09-25 2023-09-25 08:57:50
·
추석 지내는 비용을 형 혼자 다 부담해서 그러시는 건가요?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09:40
·
@Nena님 차례 비용이 있으나 형 혼자 다 부담하진 않습니다.
농협에서 장 볼 때 나눠서 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끼융끼융~
IP 222.♡.246.58
09-25 2023-09-25 09:00:43
·
뭔가 히스토리가 더 있을것 같긴합니다만, 저것만 봐서는 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안할래영
IP 210.♡.115.42
09-25 2023-09-25 09:02:33
·
형이 자기만 좋자고 그렇게 햇을거 같진 않습니다 (추측)
멋진상우
IP 27.♡.242.79
09-25 2023-09-25 09:02:49 / 수정일: 2023-09-25 09:08:14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수십년 차례상과 제사상을 차리는데 도움 드리다가 이제는 결혼해서 아내와 같이 준비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형님의 입장이 이해가 됩니다.

요즘 차례 음식은 누가 먹지도 않는 음식이 되었죠. 처리 곤란하잔아요.
어차피 사서 차리는 음식이면 먹기 좋은 피자나 치킨이 무슨 문제일까요. 똑같이 사서 차리는 거면 아이들이나 요즘 사람들이 잘먹는 음식이 좋잔아요.
혹시 형님이 결혼을 하셨다면 또 이해가 됩니다. 아무리 아무것도 안하고 차리기만 한다하여도 대한민국에서 며느리 입장이 그게 쉽나요. 분명히 부담이 되죠.

이런 이유로 형님께서 어머님과 날을 세우는 겁니다. 아마도 명절 전후로 형수님과 트러블이 있으셨을 거에요.

아 죄송합니다만, "형놈"은 오타이신가요?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17:05
·
@멋진상우님 형과 평소에도 이 놈 저놈, 이 ㅅㄲ 저 ㅅㄲ하면서 지내서 그냥 썼네요. 저희끼린 편하게 사용하는 말인데 불편하신 분들이 몇분 있으신거 같아 수정했습니다.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17:48
·
@멋진상우님 형수님이 하시는게 없으신데....아무것도 하지 않으나 마음이 불편해서 어머니 하시고 싶은걸 못 하게 하려는걸까요...
후다다다닥
IP 172.♡.95.44
09-25 2023-09-25 10:06:32
·
@거북등껍질님 아 이게 맞을거 같네요. 어머님이 다 하신다고 해도 눈치보이고 그냥 불편하게 느낄 수 있으니까요;;;
파아란바람
IP 118.♡.32.44
09-25 2023-09-25 09:03:18
·
저희는 아버지 어머니 다 아프셔서 그냔 벌초다녀오는걸로 퉁치고 하고 있습니다. 벌초하러가는 길이 빡새긴하지만 그냥 추석은 가족끼리 모이는 날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18:32
·
@파아란바람님 저흰 벌초는 돈 내고 업체한테 맞기고 차례만 지내고 가족끼리 모여서 얘기나 하고 옵니다. 차례 시간은 30분 정도고요.
beatration
IP 61.♡.74.178
09-25 2023-09-25 09:04:04
·
음식은 집에서나 어디에서나 만드는 사람 맘입니다. 저또한 간소화 파이긴 한데 본인이 하신다니 기력 있으실때까지 하시겠지 하고 맙니다.
램팟
IP 211.♡.159.218
09-25 2023-09-25 09:04:27
·
누구도 먹지 않음
비용
어머니 고생하는게 뻔 함

세가지 이유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Vollago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12:26
·
@램팟님 하지만 당사자가 하고 싶다하시는데 그걸 굳이 꺾으려묀서 싸우는게 맞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빠가머리애
IP 1.♡.10.189
09-25 2023-09-25 09:06:13
·
아침부터 피자/치킨이 안땡기시는거 아닐까요...
커피한잔을시켜놓고
IP 223.♡.45.229
09-25 2023-09-25 09:06:27
·
예전부터 해오신 분들은 이거 간소화 문제가 쉽지가 않습니다. 최대한 타협을해야지 무조건 간소화면 그 분들 마음은 평생 무거우실거예요.
삭제 되었습니다.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14:15
·
@모호하G님 형놈 이란 단어에 민감하신 분이 많네요.
저랑 형이랑 서로 이놈저놈 이ㅅㄲ 저 ㅆㄲ 하고 지내서 그냥 썼습니다.
형이랑 사이 좋습니다.

저랑 어머니랑 같이 준비 합니다.
형은 아무것도 안 하고 불평하다가 차례상 다 차려지면 와요.
그것도 안 지내겠단거 다 차려지면 어머니께서 술만 올리라해서 오는겁니다.
heartycynic
IP 211.♡.197.230
09-25 2023-09-25 09:07:37
·
전 가끔은 형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편하게 먹는다고하면서 치킨이나 피자를 먹을 수도 있지만 형식이 버려진 의식은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하는 생각입니다. 최근에 저희도 제사때 복장에 대한 논의가 있었거든요.
멋진상우
IP 27.♡.242.79
09-25 2023-09-25 09:09:02
·
@하퉤님 여러가지 생각이 있겠지만 음식에 어떤 형식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에 제일 많이 먹고 귀한 음식으로 제사를 지냈다면 그것도 시대에 따라 바뀌는것 아닐까요. ^^
너에게닿아라
IP 118.♡.5.57
09-25 2023-09-25 09:08:50
·
하던 사람이 안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 말에 누가 납득하나요.
차라리 간소화 하자면서 의견을 좁혀가야지, 무슨 치킨 피자 타령이예요.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어그로병먹금
IP 223.♡.246.143
09-25 2023-09-25 09:12:28
·
제사 음식량만 좀 줄이고 저녁에 치킨 피자 시켜드시는건 어떨까요?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15:19
·
@윤석열씨발좀내리세요님 그곳이 치킨 피자 사기가 힘든 곳이라 보통 고기 구워먹습니다
pelle97
IP 58.♡.6.217
09-25 2023-09-25 09:13:01
·
형님이 제사를 가져오셔서.. 한두번 지내시다가 없애면 되겠네요..
초랭이2
IP 218.♡.189.86
09-25 2023-09-25 09:15:33
·
형이 직접 제사상 전부 다 차리고 마음대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복숭아숭아
IP 118.♡.10.93
09-25 2023-09-25 09:18:43
·
솔직히... 이런건 어머니 따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33:43
·
@xxbox님 제가 굳이...전 어머니 하고 싶으신대로 하시라는 입장이라서요.
DJRG
IP 218.♡.17.36
09-25 2023-09-25 09:25:02
·
치킨 피자는 솔직히 좀;;;
저희도 40년동안 어머니가 단독으로 차례를 지내셨습니다.
무녀독남 외동아들이라 제가 어머님 보조역할을 많이 했습니다만,
친인척들 오면 음식 싸가기 바쁘고요 꼭 차례 임박해서 친인척들 왔습니다 얄밉게 시리!
아부지 돌아가시고 나서 친인척들 참석률도 저조하고
삼촌만 오셔서 조촐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만 이마저도 저와 어머님 삼촌 합의하에
이번 년도 까지만 차례지내고 제사는 종료 하기로 했습니다.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실수 있습니다만 이제 제사제도는 없애는게 맞는것 같아요.
1도 도움이 없었다면 저런식으로 어머님 마음 헤라이지 못한게 참 섭섭하고 그러시겠네요;;;
잘 조율 되길 바랍니다...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33:14
·
@DJRG님 저도 제사는 없애고 싶습니다만 어머니가 하시고 싶다는데 맞춰드리잔 편입니다.
본인이 힘드시면 그만 두시겠죠.
근데 굳이 저리 싸우면서 하기 싫다해야하는지가 의문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utodoor
IP 39.♡.25.196
09-25 2023-09-25 09:32:00
·
@AniMan05님 바뀐건 없습니다. 본문 내용이 충분치 않은거 같아어 댓글로 추가 드렸습니다.

형놈이라고 쓴 게 있었는데 그건 수정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수소경
IP 211.♡.254.131
09-25 2023-09-25 09:41:15 / 수정일: 2023-09-25 09:44:38
·
제사 에 치킨이나 피자 주장하는건 황당하네요 ...저런걸로 핑게삼아 제사 참가안하려고 그러나 싶고
랑유s
IP 202.♡.191.121
09-25 2023-09-25 09:41:42
·
저희는 메뉴는 그대로. 대신 양을 줄이는 것으로 합의 봤습니다. 그리고 아부지 제사상도 1년에 한번만. 명절에는 엄니모시고 가족끼리 여행 다닙니다
kmaster
IP 1.♡.134.156
09-25 2023-09-25 09:49:56
·
본인이 직접 할거 아니면 입다물고 있는게 맞습니다.
JAPKICK
IP 118.♡.3.111
09-25 2023-09-25 10:04:09
·
어머니가 준비하시는거면 어머니 뜻대로 하라고 하세요. 피자 치킨 먹고 싶으면 제사 끝나고 밥 먹을 때 같이 시켜먹으면 되죠.

뭣하러 어머님 의지를 꺾겟다고 저러시는진 모르겟지만 형님의 행동이 무슨 실익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제사상에 치킨피자 올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조상님들도 새로운 음식 드셔보심 좋죠

근데 이런 건 다 살아 있는 사람들의 의식이잖아요
뭐가 됐든, 주로 준비하시는 분이 편하신대로 하는게
맞아요

어머님이 준비 못하셔서 형님네가 도맡아 준비해도 치킨피자 올리면 분란이 일텐데
어머님이 준비하시는데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이 아니죠
/Vollago
Ashu
IP 116.♡.15.219
09-25 2023-09-25 10:26:16
·
아침부터 피자 치킨 파는 가게가 없어요

그걸 굳이 전날 주문해서
다 식은걸? 혹은 데워서 올린다니..


먹고싶으면 추가하는 방법으로 하면 될건데 형님분은 융통성이 없으시네요. 정 먹고싶었으면 들고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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