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을 잘모르는 분도 혹시 있을까 몰라 말씀드리면, 노무현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자 탈당하고 정몽준에게 붙었던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이고, 지금은 고개 숙이고 민주당에 복당한 인물입니다.
이런 자가 뉴스공장에서 원내대표가 되면 영장 기각 여부를 떠나서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총선을 치루어야 한다고 얘기 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의원들이나 당원들의 기류가 정해진 것을 읽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튼 다른 누구는 몰라도 이 자는 절대 원내대표가 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이낙연 캠프에 있었다."는 인사는 비교할 수도 없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뉴스공장 투표에서 30% 넘게 받았더군요. 인지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사람을 평가할 때, 과거의 행적을 보는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지난 과오와 함께 그 이후 달라지는 모습이 있었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고 봅니다.
사람 쉽게 변하지 않지만, 변할 수도 있기에 사람입니다.
그럴여유도 없을뿐더러 이런 생각때문에 이 지경이
된 겁니다. 이낙연도 고쳐쓸 수 있다고 생각하시죠?
정책은 실수 할 수 있지만, 방향성은 실수가 아닌 본인 의지이자 철학이라 쉽게 바뀔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닌척 하다가도 결국 드러납니다.
누군가에게 계속 기회주려고 우리가 고생해야 하는이유가 있나모르겠네요
그런고생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재명의 과거를 따지면 정통 박스떼기와 무관하지 않으며, 문재인 후보와 견선할 때 치졸하기까지 했습니다. 그 때는 경기도지사도 과분하다, 그만하면 됐다 싶은 것이 제 평가였으나... 점점 실력으로,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더군요.
지금 저는 이재명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과거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계속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든 흠있는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 무슨 잘못을 했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변화하고, 그 변화가 저를 설득시킨다면 저는 지지할 것입니다.
인간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유시민 작가도, 과거에 그에 대한 평은 박했지만, 지난 대선에서 '발전 도상인'이라는 별명을 붙여줍니다.
사람 쉽게 변하지 않지만,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근데, 그 이후 행보는 객관적으로 볼때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
ps) 정몽준이랑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나 궁금하네요...
그동안은 욕심이 없었으니까요. 이번에 욕심 먹으면 어떤 인간이 될 지 궁금해지기는 하네요.
이재명과 뜻을 같이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일단 수박이라고 생각하렵니다.
3선 이상 제한적 출마 허용이 필요한 이유겠죠.
기회주의자를 온전히 믿지 못하는 것은 김민석 본인이 감내해야죠.
현재 쓸 수 있는 카드가 김민석이라는 것이 슬프네요.
묵묵하게
지원해줄 원내가 필요한 상황이라
우원식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 뒤로 조용하던데 그래도 원내대표 깜은 아니죠. 한때 철새 정치인의 대명사 중 하나였죠.
멀었습니다. 쉽게 안변합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안 믿습니다.
사람은 절대로 안바뀐다고 보는 편이라, 판단 유보입니다만 지켜보겠습니다.
이번에 또 배신하면 그야말로 정치생명이 끝난다는 두려움이 있을 겁니다. 리스크가 엄청 커서 배신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봤던 뉴스공장에선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대해서 사법부의 결정에 따라 될거라고 하더군요 옳은말을 99%하고 1%의 거짓말을 하면 아주 그럴듯해 보이죠.
영등포구에서 최영한(최불암)과 붙었을 때 김민석을 찍은 적이 있네요 ㅋ
권력 잡으면 돌아요.
리스크가 큰 사람 입니다.
이미지 하나로 먹고 살고 잇죠
때되면 뒤에서 칼꼽기로 유명합니다
박연차때 최고위원이던 송영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어떤 연유로 돈을 받았는지, 대가성 여부가 명백히 가려야 한다. 검찰은 편파적으로 수사해선 안 되며 성역없는 수사가 필요하다.”라며 주장 하며 노무현 몰아세우는데 앞장섰죠.
아 송영길은 열린우리당 창당에 앞장서기도했죠
빠는데도 앞장 까는데도 앞장 이정도면 패악아닐까요?
정작 본인도 돈봉투사건생기니 정치검찰이니 어쩌니 하는중이구요
과거 탈당하고 '민주당'이란 이름을 정당 등록해서 품 속에 넣어두고 있다가
새천년민주연합에 들어가는 조건으로 드디어 지금의 더불어'민주당' 이란 이름을 쓸 수 있게 됨요.
이상과 목표가 아닌 순수한 직업의식과 권위로 먹고 살기 때문에 본인에게 그만한 지위가 주어지면
내가 이재명과 동급이거나 더 높은데 왜 이재명 말 들어야 하냐? 하는 식으로 나오겠죠
다른 옵션이 없다면 모를까 어떤 상황에서도 제2의 선택지 밖에 안될 겁니다.
굳이 따지자면 추미애 전 장관도 그리 자유롭지는 못할 겁니다.
어떤 이들은 그 이후에 속죄를 했다고 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것도 개인 입신을 위한 쇼라고 하는 양반도 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에 대한 태도도 비슷한 경우가 있습니다.
현 단계에서 뭐라고 언급하는 건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모습이 진짜 어떤지는 사실 우리는 알기 힘들고요. 근래 모습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과거 그 당시 배신감을 생각하면 지금도 잊혀지지 않지만 그 때 결정을 후회하고 반성한다면, 한번 생각해 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86 은 이제 나서면 안돼요.
이게 첫 번째 이유고요.
판단 실수는 할 수 있는데 이게 다 큰 실수예요.
본인이 맞다고 믿으면 남의 말 안들어요.
이게 두 번째 이유고요.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하지만, 이건 대세가 됐기 때문이예요.
노무현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여태껏 잘 한건, 신경민을 떨어뜨린 것 하나 뿐이예요.
기회주의자라고도 볼수있는 그동안의 행태였군요~
일단 현재 보여주는 모습과 진정성으로 판단하기로 합시다
김민석도 기회는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저는 우원식의원 추천!!
저도 김민석 의원의 전력을 생각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복당 후 행보가 나쁘지 않아 보여서 찍었네요.
지금이 쓸 수 있는 최대치.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저는 맘에않드는 인물이네요
어렸을 때 한창 유망한(?) 정치인 이미지만 알고 있어서 ...언론에서도 모두 친명이라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유심히 지켜봐야겠네요.
당 통합하고 함께 칼춤춰줄 원내대표 구합니다!!!!!!
덧. 아.. 원내대표는 ㅋㅋㅋ 흥분했네요.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어요.
이번에 그나마 우원식 의원이 나아보이는데, 그래도 인물이 없네요.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다는겁니다.
그냥 이재명 유니버스에서 이재명의 아군으로 충실할 사람을 뽑으면 된다고 봅니다.
머리깨지고 선거유세하고 그래서 그런가. 암튼 이미지세탁잘한듯 싶네요.
정치판에서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면 지금 남아있을수있는 사람 0에 가깝죠. 이재명도 처음 대선나와서 문통한테 한것만 보고 고쳐쓰는거 아니라면 답없죠
전 김민석 좋아요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건 알겠는데...
그때 그 강력했던 한방이 꽤 컸어요..... 진짜..... -_-....
당하고 당하고 또 당하는 건 민주당 정치인이나 지지자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정답 : ( )
세월 참 빨리가네요...
근데 왜 이 사람은 안가나요? 시급한 정리대상 중 하나 아닌가요?
그 이후는 윗분들이 다 설명해 주셨으니, 이야기 안하렵니다…
다른 후보들은 왜 안나왔을까요?
헛짓말고 그냥 우원식으로 추대해야 합니다. 지금 원대대표 선거하고 할 때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