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는 친구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건물을 지을 때 철근과 콘크리트로 만드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시고,
이 콘크리트는 시멘트와 자갈, 모래 그리고 물이 섞여있죠
그런데 여기에 물의 비율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친구 선배의 말을 인용 하자면 "몇년 전 까지는 이런 규격은 있지도 않았다"고 하네요.
특정 지역의 몇몇 건설사 아파트에 이런 콘크리트가 공급되고 있다는데
몇 년 지나면 정말 무너지는게 아닌가 걱정입니다 ㅠㅠ
시멘트 원료도 문제입니다.
방사능 시멘트 라고도 하지요.
섞는 재료들이 일본산이 그렇게 많다고 하네요.
이번 순살도 뭐......
철근도 원론적으론 감리에서 걸러졌어야 되서요.
다들 철근에 낚여서 듣지를 않은것 뿐이죠
그것도 콘크리트 품질 문제 보다는 양생을 제대로 시키지 않는 스케줄 문제인데, 언론이 사람들 낚기엔 철근이 쉽죠.
여기도 순살이니 뭐니 순진한 사람 많았죠
구조계산해서 안전율이란게 들어가서 괜찮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대충 날림시공하는 아파트는 문제가 많죠. 그러는데도 그걸 선호하는 코리안이고..
소규모 공사에서 오히려 잘 지키는 아이러니가 일어나고 있는게 한국 공사판이죠
모르겠지만 당시에 불량 중국산 시멘트도 국내에 많이 유통됏다는 뉴스도 잇었던거 같아요
불량 시멘트 + 과다한 물 비율이라면 정말 위험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