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다보니, 같은 세대 모임보다는 세대는 좀 달라도 가치관이 같은 사람들과의 모임이 더 편하고 배우는 것도 많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IP 121.♡.236.61
09-25
2023-09-25 00:55:47
·
이건 설득 하려는 자의 지위나 태도?같은게 많이 작용 한다고 봅니다. 이걸 우리가 인정 한다고 하는 마왕이 하는 이야기지만 만약 그 곡괭이질로 하루 40만원의 일당을 벌 수 있는 일용직이라면 계속 하다보면 그게 적성에 맞거나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뿐이라면 직업이 될 수도 있죠. 실제로 노가다 시작하는 사람중에 아무 생각없이 오래 일하다 일정 수준에 이르러서 계속 밥벌이 하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제 생각엔 힘든일이든 쉬운일이든 노동력에 대한 댓가를 온전히 이해 하고 받아 들일수 있다면 어느 세대든 비난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지금 지방엔 외노자도 부족해서 실제 농가 다 망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일 할 젊은 친구들이 없죠. 그래도 막상 내려가서 돈 많이 번다고 꼬드겨도 인프라가 없는 지역에서 어느 청춘이 일하려고 할까 싶기도 합니다 ㄷㄷㄷ
보리
IP 58.♡.27.104
09-25
2023-09-25 05:21:39
·
@님 하루 40이 아닐 겁니다만... 하루 40이면 나가서 일해야죠. 미래를 위한 다른 고민도...그게 돈버는 고민이라면, 당장 가서 일해야합니다.
안드로메다운영체제
IP 121.♡.21.16
09-25
2023-09-25 00:59:31
·
요즘은 다르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청년은 기성세대를 꼰대~.. 반대로는 요즘 젊은것들은~.. 은 BC 3000~5000 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인데 2023년엔 드디어 다르다고 어떻게 확신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재선
IP 123.♡.185.111
09-25
2023-09-25 00:59:32
·
요즘은 헤매는 사람보다는 지 생각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 확실하다고 여기는 그 지향 자체가 문제가 되죠. 해철님이 말하는 시대는.. 그 때는 맞지만 지금은 양상이 다른거 같아요. 제 기억엔 그때는 소통이 어느정도 됐지만 지금은 소통 자체가 안돼더라구요
막가씨
IP 121.♡.204.235
09-25
2023-09-25 01:01:58
·
뭐라도 하려는 청춘들에게는 맞는 말이죠 모든 걸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청춘이라 볼 수가 없을꺼에요
요즘 공교육도 그렇고 요즘은 너무 방임인거 같아서요
/Vollago
이걸 우리가 인정 한다고 하는 마왕이 하는 이야기지만
만약 그 곡괭이질로 하루 40만원의 일당을 벌 수 있는 일용직이라면 계속 하다보면
그게 적성에 맞거나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뿐이라면 직업이 될 수도 있죠.
실제로 노가다 시작하는 사람중에 아무 생각없이 오래 일하다 일정 수준에 이르러서
계속 밥벌이 하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제 생각엔 힘든일이든 쉬운일이든 노동력에 대한 댓가를 온전히 이해 하고 받아 들일수 있다면
어느 세대든 비난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지금 지방엔 외노자도 부족해서 실제 농가 다 망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일 할 젊은 친구들이 없죠.
그래도 막상 내려가서 돈 많이 번다고 꼬드겨도 인프라가 없는 지역에서 어느 청춘이
일하려고 할까 싶기도 합니다 ㄷㄷㄷ
청년은 기성세대를 꼰대~.. 반대로는 요즘 젊은것들은~..
은 BC 3000~5000 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인데
2023년엔 드디어 다르다고 어떻게 확신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모든 걸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청춘이라 볼 수가 없을꺼에요
하지만, 2찍외에 상식을 가진 청년들도 많고, 그리고 MZ세대로 뭉뚱그려서 청년들을 이해하는 것도 일부분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