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사람이 충돌한거처럼
아이가 그냥 날아갑니다.
그냥 날아가면 그나마 다행이고
같이 엉켜서 구르면서 성인 체중 + 낙하충격에 깔리거나
성인의 스키나 보드에 찍히거나 하면 진짜진짜 위험합니다.
제가 스키장에서 일하면서 저런걸 눈앞에서 많이 봐서 그런지
제 아이는 성장 충분히 할때까지 보드 안가르쳤습니다.
올해는 드디어 처음 중학생 딸래미 보드 가르치러 갈 예정이구요.
맘같아서는 고1,2쯤 되어서 성장 마치면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뭐 어짜피 스키, 보드 프로선수 할것도 아니고
고등학교때 한두시즌만 바짝 타면 취미로 즐길 기본실력은 충분히 기르니까요..
근데 딸래미가 친구들 다들 스키캠프도 가고 그런다고 하도 성화라서..
올해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