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문제가 왼손으로 코드 잡을때 손톱때문에 손끝살이 제대로 줄을 눌러주지 못하는문제
손가락이 벌어지지않는문제, 특정 코드에선 몇몇손가락이 손가락 구부러짐이 너무 심해져서 물리적으로 안눌러지는 문제등등
제 손톱이 원래 손끝살하고 거의 같은 높이에 있거든요 이러다보니 아무리 짧게깍아도 줄을 누를때 손끝살이 제대로 누르기전에 손톱이 지판에 닿아서 더이상 눌러주지못하는 문제가발생
이걸 해결해려고 손가락 각도를 좀 눕히면 그땐 다른줄에 간섭이 되는 상황
특정 코드에선 (예를들면 g코드) 중지가 가장 윗줄을 누르고 새끼가 가장 아랫줄을 누르는데 이럴경우엔 새끼손가락이 너무 과하게 구부르지니까 아예 줄에 새끼손가락살이 닿기도전에 손톱이 먼저 닿아버림;;
이러다보니 제대로 되는건 없고 재대로안되니 재미도없고...
유뷰브에서 기타치는거보면 손끝살이 손톱보다 확실히 튀어나와있다던가 아니면 날렵한 손가락을 가지고 있다던가 하신분들이 대부분이네요
손끝살이 좀 딱딱해지면서 굳은살이 생길려고 하길래 좀더 하면 나아지겟지 햇지만 전혀안나아져요
전 예전부터 손가락으로 먼가 쪼물딱 거리면서 하는걸 잘 못했는데 기타도 그런가봅니다
제가 손가락으로 하는걸 얼마나 못하냐면 타자칠때도 키보드 안보면 소가락이 제위치에서 점점 벗어나서 이상한거 누르게될정도
이미 손가락을 세워도 자꾸 다른줄을 건드려서 ㅠㅠ
독학해서 벛꽃엔딩 젤 쉬운 버전 박자포기, 코드는 대충 까지
4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목표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겟지만 응원할꼐요~^^
지금은 하루에 1시간정도씩 연습하긴 합니다 이번 주말엔 일때문에 못하구요
초기에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럴 땐 손톱 줄을 쓰는 겁니다. 손톱깎기보다 더 바싹 손톱 끝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이 벌어지지 않는 문제는, 그거 당연한 겁니다. 단순히 유연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근육 문제도 있거든요.
평생 운동 안하다가 헬스장 가서 15kg 20kg 덤벨을 갑자기 들려는 것과 비슷해요. 안될 뿐더러 잘 못하면 다치죠.
황혼을 목적으로 하니 핑거스타일 기타를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유튜브 등에 크로매틱 영상 많으니 매일 하면 확실히 나아질 겁니다. 무조건 힘을 쓰는 것이 아니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처음엔 잘 안되는 게 당연한 거예요. 처음엔 물집 잡히고 터질 정도로 힘을 쓰지만 점점 연습하면서
생각보다 적은 힘으로 지판을 잡는 것을 익히면 물집 없이 굳은살 잡히게 될 겁니다. 어딘가 아프다 싶으면
확실히 쉬어가면서 익히면 참 즐거운 취미가 될 거예요.
제가 예전에 기타를 별로 안좋아햇던게 코드로만 치는거 그게 좀 별로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황혼 핑거스타일 보니까 제가 원하는 스타일 이더라구요 거기에 제가하는 게임내 친구도 올해초에 기타 입문하더니 몇달만에 황혼 완곡 해버리고 하는거에 자극받아서 시작한거거든요
크로매틱도 연습 해보려고햇는데 손가락이 잘 벌어지지 않으니까 동영상처럼 되지도않고 코드연습보다도 잘 안되니까 안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