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관심가지는게 정치와 축구입니다ㅎ
요 며칠간은 격양된 감정을 컨트롤 하고자 정치에 의견을 개진했었는데...
지금 아시안게임을 보다보니 이강인이 참 고심되는거같습니다 감독입장에서요
황선홍이 실력좋은 감독은 아니라지만...
소속팀이든 대표팀이든 이강인의 활용이 고민이 보입니다
박지성이나 손흥민처럼 자주보지않아 이강인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지만 저도 잘 모르겠네요-_-;;
오른쪽 윙? 이건 스피드땜시 어렵고...
저는 중앙에서 프리롤이 제일 좋아보이는 유형처럼 보이는데... 이강인은 옛날에 클래식 미드필더라고들 하는말을 많이 보다보니...
클량분들은 어느위치가 이강인에게 좋으신거같나요?
433 중미로 나오면 수비조직에 참여해야하는데 팀내에서 수비력이 수준이 낮은 편이고,
4231의 공미로 나와서 수비 조직에 참여안하는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상대 2줄 수비 간격이 좁아 패스할 틈이 거의 없어서 어짜피 공받으러 측면이나 후방으로 나와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애초에 중앙에 키크고 헤딩 잘하는 공미 혹은 2톱을 두고 이강인이 처음부터 측면에 있는게 낫겠죠.
저도 지금은 이게낫나? 싶기도합니다
요즘은 중앙 미드필드개념을 많이 못보다보니
근데 메시처럼 개인기가좋은건가 애매해요ㅋㅋ 아 한국축구 한정은 좋은건데...
더 성장해서 손흥민 있을때 좋은모습 보이면 좋겠다 개인바램입니다
근데 문제는 메시롤에는 알베스나 라키티치처럼 평소엔 수비 조직에 참여하다가 우측면을 침투해주는 다른 포지션 선수의 도움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할 선수가 애매합니다.
오늘도 최준이 오버래핑을 하는 오른쪽 공격이 정우영이 스피드로 돌파하는 왼쪽에 비해 약했는데
전성기 알베스같이 많이 뛰고 빨라야합니다.
계속 이렇게 오른쪽 약해진다면 이강인 안쓰고 엄원상 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