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발톱 끝부분이 자꾸 허옇게 뜨길래 (약 5mm 정도 두께로 발톱 끝만 뿌얘지는 현상)
검색해보니 무좀일 때 그렇다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발톱 색상이 사이드에서 약간 노르스름해지는 느낌도 들던터라
주블리아를 함 처방받아서 발라왔습니다.
늘 그렇듯!!!
게을러터져서 처음엔 열심히 하다가 그 이후엔 잘 안하게 됐죠.
아시다시피 주블리아가 최소 6개월간은 꾸준히 발라줘야 하는 거라
저같은 인내심 1인 사람에겐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그래두 한 1~2개월 정도는 열심히 발랐던 것 같아요.
(기억의 왜곡 땜에 1개월만 열심히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바르는 동안은 음...효과가 드라마티컬하진 않아도 좀 있는 듯 했습니다?
근데 막 대단히 효과가 있진 않았어요.
그래두 예전보단 허옇게 뜨는게 좀 덜해지더군요.
한 1~2개월 썼더니 약이 다 떨어졌고...그 이후에 처방받으러 가는게 귀챠나서 안바르게 됐어요. ㅎㅎ
발톱은 한동안은 유지가 되더니 다시 끝 부분이 허옇게 뜨는게 심해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 얼마전에 느닷없이 손톱에 세로줄이 신경쓰이기 시작했슴다. (이게 성인병과 연관있다는 말이;;;)
사실 그리 심한 건 아닌데 저의 예쁜 손발톱 보호를 위해(!)
손발톱을 위한 케라틴 제제를 사서 발라봤어요.
이건 주블리아 보다 바르는게 더 귀챠나서 며칠 바르지도 않았는데 (한 1주일 정도 열심히 한 듯)
발톱이 확 좋아지더군요.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아기발톱이 됐슴다!
안바른지 3주는 넘은 거 같은데...잘 유지되네요. ㅋㅋ
진짜 나이를 먹으니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노화가 체험되는게 넘나 슬프군요. ㅠ.ㅠ
앜ㅋㅋㅋ
그 정도로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ㅠ.ㅠ
이 글 쓰고 나서 올만에 한 번 더 발랐슴다. ㅎㅎ
침양환 같은 게 좋다고 하더만요. ㄷㄷ
/Vollago
아...이게 조갑박리증이군요.
찾아보니 바로 나오네요. (https://blog.naver.com/namganu/222700489744)
전 2년 넘게 해결이 안됐는데 케라틴 영양제 바르니 바로 좋아지네요.
저한테 왜그러시는 거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