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간 이유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보러 간 거였지만 실제로 가보니 다른 게 많이 보입니다.
뉴욕에서 지적이고 아름다워 보이는 분들 MoMA(Museum of Modern Art:현대미술관)에서 정말 많이 보이시더군요
사진이나 TV에서 봤던 것과 다르게 실물로 보이는 모습들이 참 매력적인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중에 최고는 키가 190정도 되어 보이는 흑인남자분이었는데 모델인지 얼굴은 작고 그렇게 균형잡힌 몸은
처음 봤습니다. 뉴욕이라 그런지 여자분들 얼굴도 작으면서 균형잡힌 분들도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LA에 다닐때는 주로 제몸의 2배 되는 분들이 주로 보였는데 여기는 LA하고 또 분위기가 다른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눈에 보면 모델 같이 느껴진다 그런분들 참 많이 본 거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미인은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건가? 하고 순간 생각해봤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엄청 큰 덩치인데
뉴저지 뉴욕에선 평균 혹은 약간 이하 더라구요 ㅎㅎ ㅎㅎ ㅎㅎ
미술 교과서 구석탱이에 있는 조그만 그림에 댈 게 아니더군요.
책에 있는 사진이 아니라 미술관에 가서 진본을 봐야 할 이유를 경험한 순간이었네요.
추정 가격이 2조가 넘는다고 하더라구요
모네 수련을 보고는 30분 넘게 꼼짝을 못하고 바라보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