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는 여론조사꽃 최근 전화면접 정당 지지율의 자료의 일부를 캡쳐 했습니다.
20대 남자층에서만 봤을때 민주당 24.5 국민의힘 33.8 무당이 34.2 입니다.
최근 뿐만 아니라 대략적으로 이렇게 형성 되어 있습니다.
"유시민"님의 애기에 공감을 하지만 현실에선 사실 절레 절레입니다.
그 현실적인 이유는 나중에 따로 길게 한번 써보겠습니다.
카더라 혹은 특정 커뮤니티 활동 같은 애긴 아닙니다.
그분의 애기에 타겟은 저 33.8%인것 같더군요. 효과가 미미 할거라고 보고.
20대남들도 세분화 된다고 확신합니다. 좌/중/우 혹은 상/중/하 등등
민주당에서 공략할 부분은 무조건 저 34.2% 입니다.
왜 정치에 멀리 하는지. 그것을 끌고 오려고 했으면 좋겠고,
그 중에서 가장 먹힐것은 "혁신안" 그대로 가는 겁니다.
그러면 유인책의 한 동기 모티브는 마련 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여성층도 무당파가 36.3% 거의 엇비슷합니다.
이대남층에서 저 무당층 1/3만 가져와도 대역전입니다.
여론 조사 개요는
https://www.nesdc.go.kr/files/result/202309/FILE_202309171219562430.pdf.htm
여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지지자 챙기면서 중도 끌고 오는 것만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20남 33.8% 가 국힘 지지라니 ㅎ
20여 46% 민주당 지지 숫자를 보면 20대 여성들이 훨씬 똑똑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12년 18대 대선에서 20대 남성 문재인 후보 득표율이 63%였습니다. 그러던 게 22년 20대 대선 이재명 후보의 20대 남성 득표율이 36%로 폭낙했습니다.
1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메르스 갤러리의 여혐 조작, 강남역 시위, 혜화역 시위, SNI차단, 남성향/여성향 성인물 이중잣대, 청년정책의 여성 우대, 무고미투,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는 성교육 etc
수많은 젠더 이슈마다 정부와 민주진보진영에서 대응을 잘못한 게 컸습니다. 여론 조작과 선동이 있었던 것도 맞지만 그 조작과 선동이 잘 먹힐만한 실책을 진보진영에서 보인 것도 무시 못합니다.
다른 예를 들어볼까요. 왜 똥파리들의 가스라이팅이 민주진영에 잘 먹혔을까요? 17년 대선에서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후보한테 무례하게 굴었기 때문입니다.
여론 조작과 선동은 아무런 맥락없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항상 가장 약한 고리를 파고들죠. 이러한 빈틈을 없에고 개선하는 것이 조작과 선동을 막아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각종 '성평등 이슈'에 관련해서 文정부가 좀더 냉철하고 원칙적으로
대처해서 선제적으로 논란을 줄여나갈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똑같은 일이 고스란히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차기 민주당 정부는 '실패'에서 배워야해요.
또한 20대는 대부분 중도층 입니다. 사실 내 앞가름 하기 바쁜 애들인지라 나랑 직접 관련 없으면 딱히 정책에 관심 가지지 않습니다. 다만 인터넷 커뮤니티에 익숙한 친구들은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이 애들의 수도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젠더 이슈 항상 말하는데, 진짜로 젠더 이슈 빠삭하게 아는 친구들 많지 않습니다. 그냥 말만은 애들이 이야기하면 분위기가 그런가보다 하는 것이지요. 지난 정부엔 인터넷 커뮤니티만 볼 땐 마치 20대 남자랑 20대 여자랑 얼굴만 보면 칼부림 날듯한 분위기였지요? 근데 실제 길거리에서 그 애들이 그러던가요? 양쪽 모두 시위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참가하던가요?
물론 민주당이 잘했다고는 못해요. 못한거 많죠. 근데 말씀하신 이유 때문은 아니에요. 그 아이들만의 문화가 있고 유행이 있는 겁니다. 그렇게 인터넷에 넘쳐나던 젠더 혐오글들 거의 다 사라졌어요. 지금은 남성이 그리고 여성이 더 살기 좋은 시대가 되었나요?
우선은 원인 분석이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대책은 그 다음에 나오는 법이지요.
표면에 일렁이는 파도가 높다고 깊은 바다도 일렁이는 법은 아니랍니다.
마지막으로 헛점을 찾으려고 하면 무한히 찾을 수 있어요.
정책은 언제나 헛점이 있고, 누군가는 소외될 수 밖에 없거든요.
사람이 얽히고 섥혀서 사는 세상일이란게 다 그렇답니다.
그냥 페미 싫다고 친일 매국에 붙은 사람들이고 그 취급해주면 됩니다.
반성하고 전향하면 품어주는거지
뭐 다른세대들은 민주당에서 환대 받고 있는줄 아나보네요.
딱 본인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2030 2찍들로 보이는 사람들의 댓글을 많이 확인해 봤는데 "나 분노투표 했다. 그래서 뭐?" 같은 반응들이 압도적입니다.
이유야 어쨌든 감정이 이성을 압도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건 지난한 노력과 비용이 요구됩니다. 그런 노력과 비용을 들여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구요. (2찍 부모님을 설득해 볼려고 시도한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