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에 가 있던 6세 아들 녀석이
아침에 처음으로 저에게 전화를 했네요
자기 이제 글 읽을 줄 알아서
할머니 통화목록 보고 걸었다면서요
별 내용 없는 대화였는데
어찌나 녹음을 하고 싶던지 ㅠㅠ
아이들은 참 빨리 큽니다 ㅠㅠ
아침에 처음으로 저에게 전화를 했네요
자기 이제 글 읽을 줄 알아서
할머니 통화목록 보고 걸었다면서요
별 내용 없는 대화였는데
어찌나 녹음을 하고 싶던지 ㅠㅠ
아이들은 참 빨리 큽니다 ㅠㅠ
제 마음이 이리 칙칙했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