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상규명 요구 집회 하셨네요.
다들 중년들이신데 배나온 분도 없고요.
한분한분 표정은 여유있는데 포스가 아주..
심지어 해병대 출신 신부님도 딕션 끝내주고 문대통령 서울 말투 같은 느낌.
아.. 이분들 예비역 장교분들이네요. 이해됩니다.
그동안 해병대 이미지라는게..
1. 다리밑 컨테이너
동네 순찰 다닌다고 몰려다니며 공짜 술이나 얻어먹는 거렁뱅이같은..
2. 밖에서 놀다가도 처음보는 사람이 후배기수면 술사주고 용돈주는..
3. 김흥국때문에 쪽팔려하고 만나면 죽인다는..
이런거였는데
이렇게 후배의 명예를 위해 목소리내는 군인들 참 멋집니다.
그동안 용돈벌이를 위해 얼굴 다 가리고 성조기 흔드는 군인들만 봐서 멘탈이 많이 상했었나봅니다.
네 댓통령실을 향해 함성도 5초간 발사하시고..ㅋㅋ